젠틀맨 | |
6.21 | |
빅토리아 | |
주간 | |
10 |
빅토리아..
이름 참 많이 들었었습니다.
절친 동생이 죽어라 이뻐하는 바람에 굳이 찾아들어가지 않았던 그녀의 방......
그 동생은 화류계 잠정 은퇴하고,
적잖은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젠틀맨에 나타났다고 해서 기어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와우, 그녀 실사라 하네요...
글램 글램 쎄끈한 여인네가 저를 맞아줍니다. 옆으로 살짝 비치는 저 눈매... 엄청 쎅하니 야한 이미지...
그런 그녀가, 화려한 은발을 하고 비키니를 입고 저를 맞아주는데 그 끼가 장난 아닙니다. 그저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이전 지명이었던 주간 모 실장님 통해 오빠 이야기 들었다며, 오빠는 어떤 거 조아해? 하기에 응 서비스 안하는 거 조아해~ 해떠니...
촥 달라붙어 키스를 시작하네요...
키스 느낌 참 좋습니다. 한참을 키스하다가, 오빠 꼬츄 빨아줄까? (ㅋ 소통이 잘 되는 여인입니다)
그리곤 내려가 BJ 를 하는데, 아흐 역대급 BJ....
거울을 통해 그 쎅시한 얼굴, 표정을 보면서 BJ 를 하는데,
그 부위를 거울을 통해 서로 눈을 마주치며 보는데 마치 그녀와 함께 아주 이쁘고 쎅한 뽈노를 한 편 보는 듯한 느낌???
내 신음소리가 너무 적나라 했나 봅니다. 너무 느끼고 좋아라 하다 보니 길게 해주는 BJ,
나중에 깊게 들어와 내 그 놈을 다 삼킨 채 왕복운동을 할 때는 정말 쌀 뻔 까지 했던.....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 후배위 등을 하는데
화려한 이미지, 후끈 달아오르는 몸매가 너무 이뻐서 계속 거울을 통해 그녀를 쳐다봅니다.
한편의 이쁜 뽈노를 보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흘러내리는 나의 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