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지난주 | |
19개 | |
아라 | |
이쁨 162 C 조음 | |
짱 | |
야간 | |
10점 |
기가막힌언니가 등장했네요 허허 어이가없어서 할말이 안나와요
탕방 본격적으로 다닌지 한 2년정도 된거같은데
제가 단헌코 말씀드리는데 이아이는 저한테는 최고입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동이네요
이름이 아라 라고 스타일미팅해줬는데
이름에서는 임팩트가 안오고 또 후기에서 별로 본것도 없어서
그닥 소소하게 오늘은 보고 가야겠다 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직격탄 맞은것처럼 머리가 띵~~ 합니다
무료로 해주는 엘베 서비스서부터 묘하게 이쁜얼굴이
마음을 흔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시작이였던거같애요
방에서 말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물다이타줄때 발까시랑 똥까시랑 다 들어오는데
감동에 쓰나미네이션 요즘 이런 서비스 하는애 거의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 극강 서비스였던거같습니다
게속 게속 게속 게속 게속 게속 볼꺼예요 ^^
추천잘해주시고 엘베서비스까지 공짜로 넣어주신
아리따운 실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