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 꽃말은 바로 "진실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오랜만에 틴틴이가 보고 싶더군요.

 애플에선 아직 한번도 못 봐서...

 그 전에 두번 만났죠.

 초짜임에도 열심히 하던...

 두번 만난 깊고 진한 여운이 제 가슴에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아는 형님과 함께

 애플로 향해 봅니다.

 그곳에는 안마계의 대표 미녀 카운터 한분과

 마녀 혹은 미녀 세분이 거주하고 계시죠.

 도착하니 반겨주는 주희 누나와 토토 실장님.

 가지고 간 수박을 안겨드리니

 토토 실장님이 잠시 사라지시더니

 수박 한 접시를 금방 내오심.

 그래서 아이스티와 함께

 맛난 수박을 후르릅~~~~

 아는 형님이 궁금해하시던 티파니가 출근한다는

 소식에 바로 보기로 결정하신 형님.

 저는 틴틴이를 당연히 보기로...

 게다가 운이 좋게도 한타임 남았네요.

 럭키가이...

 오늘은 몰빵으로...

 날이면 날마다 오는 찬스가 아니죠.

 게다가 야간에 20대 괜찮은 초짜 그림이도 합류했다는 소식도 듣고...

 참 유익한 방문이었네요.

 주간에 보는 주희 누나도 만나고...

계산하고 잠시 방에서 있다가 주희 누나의 안내로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지며

 와락 안겨오는 틴틴이.

  배우 황우슬혜를 닮은 청순하면서 귀여운 와꾸로

  손대지 않은 자연미인.

   깨끗하고 뭔가 화장품 모델해도 될 만한 청순민삘 와꾸.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3개월 쉬고 복귀후 아기돼지였다고 들었으나

  일주일 3일 운동효과로 원래보다 날씬한 몸매로 복귀.

  살쪘던 부작용으로 커진 가슴.

  몸매교정 효과로 키도 커지고

  피부도 더 좋아져서 물광피부.

 그동안 생각나고 보고싶었다고 하네요.

 방도 틴틴이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고 레이스틱하게

 꾸며놓았더군요.

 같이 앉아서 지난 일을 이야기하며

 틴틴이가 준비한 사제 쥬스 흡입.

 저는 청포도, 틴틴이는 복숭아.

 아, 이런 인간복숭아 같으니라고...

 먼저 깔끔한 원피스를 벗더니

 금세 나체가 되는데

 희고 뽀얀 피부와 엷은 핑크빛 유륜과

 유두에 뿅 가겠더군요.

 부끄럽다고 얼른 벗으라고 하여 옷을 벗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정성스레 씻겨주는 틴틴이.

 물기를 닦아주고 저를 침대에 앉히더니

 "오빠, 놀라지 마. 나 많이 발전했어요."

 아구아구 귀여워라 ㅎㅎ

 무릎을 꿇더니 키스.

 그리고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

 전보다 여유있고 연결이 매끄러워졌네요.

 포인트 공략도 잘하고...

 저를 눕히더니 다시 애무 들어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느낌 좋은 애무 굿.

 틴틴이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인 키스로

 입을 뗄 수 없게 하더군요.

목을 거쳐 슴가 양쪽 주무르며 혀로 핥아보는데

탱탱한 애호박 같은 슴가 탄력이 좋아요.

 제 혀의 율동에 포로가 된 한쌍의 핑크빛 꼭지들은 불끈하니

 잔뜩 성을 내며 일어서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가는데

 깔끔하게 왁싱된 핑크빛 소중이.

 전에 왁싱하지 않았을 때는 몰랐는데

 왁싱하고 너무 좋다고 예찬론을 펼치네요.

 그런데 물이 이미 흐르고 있음.

 "어라, 언제부터 물이 나오지 시작한 거지?"

 틴틴 : "오빠가 들어서고 말하자마자 나오기 시작했어요."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눈을 꼬옥 감고 느끼는 틴틴이.

 전후좌우 탐하는데 허리가 격동하며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물이 쑤욱쑤욱~~ 몸은 부르르 파르프 파닥파닥...

 맛난 로제향 나는 소중이를 충분히 혀로 덮어주고 혀덮밥 만들어주고

가득 채워주니 엄청 느껴주는 틴틴이.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맛납니다.

 에비앙보다 나아요.

 틴틴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해주니

 동생이 파바박 커지며 콘돔을 가득 채울만한 무기로 변신합니다.

 입안 가득 깊이 넣어주며 선물 장착.

 틴틴이가 위로 올라가서 여성상위하는데

 연애감 좋고 쪼임 굿.

 방아를 찧으며 위에서 키스키스.

 틴틴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꿔서

 하려는데

바로 허리에 받침을 하더군요.

 다리 올리고 퍼퍼퍼퍼퍼퍽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푹

 그 와중에 계속 키스 중이어서

 위와 아래가 하나되어 연결된 상태.

 다리로 제 허리를 꽈악 휘감으며

 하는데 아, 이러다가 하겠는데..

 잠시 뒷치기해볼까.

 그런데 후배위로 하는데

 잠시 해볼까 하던 의도와는 달리

 열정으로 하게 되더군요.

 아, 너무 맛있다.

 어려서 처음 생긴 세븐일레븐에서 먹던 슬러시 느낌.

귀여운 엉덩이 사이로 우람한 동생을

묵직하게 피스톤 운동.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리듬에 맞춰

 했던 덕분에 신나게 했네요.

다시 잠시 정상위하려고 했으나

느낌이 좋아서 바로 발사.

 운동의 효과가 더 있더군요.

 좀 더 탱탱해진 소중이.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제거하고 틴틴이가 청룡열차.

 "틴틴이 너 관우니??"

 혀놀림이 더 좋아졌습니다.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옷을 입은 후 포옹&뽀뽀.

 계속 뽀뽀해주며

 틴틴이가 "오빠, 자주는 못 와도 가끔 와줘요.

 오빠랑 또 하고 싶어요."

 이러니 다시 안 갈 수가 있나요.

 뿌뜻함을 뒤로 한채 바이바이. 

틴틴이는 어리고 러블리합니다.

 착하고 마인드 좋고 연애 즐기고

 물도 풍부함.

연애체력 괜찮고 애인모드 상급.

 청순하면서 귀여운 와꾸.

 거기에 글래머 슴가에 탄력 좋고...

 역립&연애반응 좋고 애무실력도 업그레이드.

 거기에 청룡열차까지 장착.

 섹시 룸삘 찾는 분이 아니면 즐거운 시간

 가지실 수 있을 듯.

 연애감 좋고 물도 뿜뿜 뿜어주니

 남자의 자신감 회복에 즉방입니다.

 희고 부드러운 피부에 핑유 핑보.

 베이글 사기 캐릭.

 홍수현 느낌도 조금 있네요.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