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허전하고 외롭길래~
기분 달래보려고 자전거에 전화했더니
아영언니가 빠른 시간에 가능하다길래 예약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일단 할리퀸 언니부터 만나보란다. 엘베에 날 맞이해주는
딱 봐도 애기같은 언니가 내 자쥐를 이뻐해주기 시작
오 제기랄 ㅋㅋ 대박이였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자쥐가 제대로 호강했습니다.
이것을 비롯해 오늘 운이 좋았던건지
메인 영계언니가 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부는 뽀얗고 진짜 건강미 넘치는 몸매였는데 대화는
조금만하다 스킵하고 바로 옷벗기고 키스해 버렸다 하지만 샤워 먼저~
가까이서 보니까 좀 어려보였는데 말도 조곤조곤 잘하는 편이고
간단히 씻고 본 게임 들어갔는데 나름 스킬이 있는건지 손이랑 혀를 상당히 잘 쓰더라
보통 손으로 해줄 때 너무 과하면 아플 때가 있는데 그런 것도 전혀없고
혀로 여기저기 핥으면서 밑에도 해줄까 말까 하는 그 밀당이 기분 좋았음..
동시에 나도 슴가 좀 살살 만지면서 슴가 끝 쪽도 조금씩 자극해줬는데
반응도 좋고 얼굴 보니까 살짝 빨갛게 달아오른게 보기 좋아서 더 해줬었던거 같다
이 사까시 부터 골반, 존슨, 방울까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그 부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빠르게 CD 장착하자고 말하고 운동 시작했는데 뉴냐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부드럽게 허리 돌리는데 그 때 진짜 미치겠더라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자세 변경하고 이런저런 자세 다 해봤는데
잘 받아주고 자세 상관없이 쪼임도 다 상급이더라
마치 사이다 같은 기분을 자쥐로 느꼇어 ~
오랜만에 필받아서 강하게 한 것도 잘 받아주고 열심히 운동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마지막까지 손으로 다 빼주더라
다음달에 지명으로 한 번 더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