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모찌 | |
주간 |
원래 외부 현장으로 출근인데 아침부터 날씨가 안좋아서
일정이 밀리는 바람에 오전에 시간이 좀 넉넉하게 남아버렸네여 ㅋㅋ
그래서 그동안 주시하고 있었던 모찌를 보기로 하고
냅다 전화를 걸어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좀 서둘러서 오시면
바로 진행가능할거같다고 그래서 아주 개꿀 챈스 놓치기싫어서
바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ㅎㅎ
속전속결로 계산하고 보게된 모찌 오우
생각보다 몸이 막 육덕지고 그렇지 않고 정말 가려린듯하면서도
굴곡이 오지게 색시합니다. ㅎㅎ
슴 허리 힙의 밸런스가 정말 꼴리는 라인이네여
얼굴도 그리고 되게 이뻤습니다. 성형삘이긴 하지만 성괴가 아니구
청순한 룸삘 느낌이면서도 도시적인 새련된 분위귀를 풍기네여 ㅎㅎ
웃을때도 시원스럽고 호탕한 것이 또 반전 매력입니다.ㅋㅋ
전부터 함 보고 싶었는데 오늘 진짜 운이 좋아서
보게 됐다고 영광입니다 모찌씨. 이러니까 ㅋㅋ 웃기다고 좋아 죽네여 ㅋㅋ
굳이 뭘 나를 볼려고 운이 좋다고 그러냐고 그러면서 겸손하게 말하는데
좋은 티는 숨기지를 않네여 ㅋㅋ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진행했습니다ㅑ.
물침대에서 신공이 정말 화려합니다. 츄르릅 촵촵 정말 쫌만 방심하면
그냥 거기서 마무리 될 수 있을 정도로 장난 없이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침대에서는 또 기술이 진짜 장난 아니고
특히 후배위로 할때 엉덩이를 꽉 잡고 밀어 넣으면 정말
쪼임이 장난 아니게 두배로 쪼이는게 느껴집니다.
본인도 특별히 가리는 체위는 없지만 후배위로 하면 좀 더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느낌이 더 온다고 그러네여 ㅋㅋㅋ
그치만 또 얼굴보면서 끌어안고 깊숙히 박으면서 싸는게
제 취향이라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냈네요
와 정말 싸버리고 나니까 머리가 핑돌면서 힘이 빠져버립니다.
모찌진짜 느낌좋고 피지컬이 좋아서 각오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ㅋㅎㅎ
진짜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