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주간의 홍대언냐.

늘씬한 몸매, 섹한 마인드. 홍대를 접견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세련되고 예쁜 언냐였습니다.

예쁘고 상큼한 좀 놀아본 여대생 느낌입니다.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아주 풋풋하고 달달합니다.

살짝 시크한듯하면서, 한편으론 색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참 매력있네요.

홍대의 몸이 참 예쁩니다.

160중반정도의 신장... 다리도 길~고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하네요.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상당하고... 그래서 S라인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홍대를 천천히 안아봅니다.

키스도 부드럽고...

아담하지만 가슴의 촉감이 참 좋네요.

피부는 매끈하면서...

홍대의 아래를 만져보니, 슬슬 젖어오네요.

그렇게 홍대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반응이 남다릅니다.

부드러웠던 홍대는 차츰 뜨겁게 달아오르고, 저를 더욱 끌어안네요.

홍대의 애무도 즐기고...

그랬더니, 제 물건은 잔뜩 성이 난채로...

다시금 홍대 입에 넣어 빨게 하고, 저도 홍대를 빨아주는 69자세로~

마침네 홍대 안에 넣어봅니다.

뜨겁네요. 쪼임도 좋고~

하면서 홍대와 다시금 키스~

오빠 혀가 참 부드럽다~

제 혀가 좋다는 홍대.

홍대의 꼴릿한 마인드덕분에 엄청 즐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