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같은 여자를 좋아해서 실장님과 미팅 할 때 애인모드 잘 하는 언니로 부탁했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키가 큰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추가했네요.
그 후 얼마간의 대기후 소천이 방에 입실하니 첫 대면부터 오빠~ 하면서 부르는데
상당히 큰 키 임에도 붙임성이 있어 애인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오빠라고 불러주는데 싫어할 남자 있습니까? ㅎㅎ
서비스 시작하면서 물다이에서 열성적으로 애무해주고
침대에 나와서도 진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 오빠 오빠 하면서
제 똘똘이를 좋아해주는데 이 언니 혹시 에이스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인기가 나름 많을거 같은 소천 언니였습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 가면서 성격도 밝아 대화가 끊이질 않네요.
뭐가 그리 웃긴지 제 말에 미소도 종종 지어가며 웃어주는데
참 정이 가는 스타일이더군요. 워낙 미모도 훌륭한 언니던데.
이거 정이 듬뿍 들어가면 전 못 헤어나오는데 걱정이 됩니다.
키스를 찐하게 해주는 감동의 마인드로 절 배웅해주는 소천 언니가
또 보고 싶어질거 같네요. 큰 키에 애인같은 정성스런 마음씨와
화끈하고 질펀한 섹스까지 정말 빠지는거 하나 없는 최상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