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출신 오로라의 수현이를 보고왔네요

신화상무님의 칭찬이 자자해서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163cm 가슴은 C컵의 피지컬의 룸 출신 와꾸녀로

왠만한 연예인들 싸다구 후릴 싸이즈의 언니 입니다

솔직히 이정도 급의 언니가 안마에 왜 있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언니와 업장, 실장님 사이의 문제이니 저는 그냥 그정도로 이쁘다는 표현으로...

룸 출신답게 성격 좋고 대화를 자연스레 잘 이끄는 화술이 좋은 언니 입니다

이쁘니 뭔들 싫겠냐만서도 이야기 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들다가 후다닥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어차피 와꾸로 만났는데 서비스를 필요 없기에...

침대에서 수현언니의 애무를 받고 저도 언니를 애무해주는데

핑유와 핑보를 맛보는데 반응이 포텐 터집니다

몸의 떨림과 꿈틀거림 그리고 조금씩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흐느낌이

이언니는 진짜다! 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거기에 쐐기를 박아주는 수량이 저를 한껏 흥분시켰습니다

핑크 백보지를 맛나게 빨아주고 CD 장착 후 언니 안으로 들어가니

꽉잡고 물어주는 조임이 예사롭지 않고...

조금씩 속도를 올리니 아래에서 느껴지는 질척임이 더 찰져지고

이쁜 얼굴을 보면서 즐기다가 언니를 꼭 껴안고 발사했습니다

그대로 수현언니 위에 쓰러져서 거친 숨을 고르고 뒷정리 후

남은 시간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번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이윽고 벨이 울리고 수현 언니와의 흔적들을 씻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방을 나왔네요

와꾸만으로도 안마계를 평정 할 수현언니!!

애인모드와 마인드까지 겸비했기에 오로라를 비롯해 안마계의 원탑이 될 것임을

제가 몸소 느끼고 증명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