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간판 에이스 오월언니 보고왓습니다

이른 아침에 예약을 못한지라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햇는데

예약후 취소한 손님으로 그 시간에 맞쳐 업무를 마친후 방문햇습니다

보고싶은 언니를 행운을 안고 방문해서인지 여느때보다 이동하는 시간마져 긴장과 설렘이

가득하네요, 방문이 열리자 청순 와꾸녀 오월언니의 모습이 눈앞에 보여지는 순간..

심쿵한 기분에 귓볼과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버립니다...

좋은 티를 감추려햇지만 기침과 사랑은 감출수없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오월언니..보고 잇는 자체만으로 해피한 시간입니다...

사랑스럽고 섹시미까지 돋보이는 오월언니와 욕실로 자리를 옮기고는

오월언니의 부드럽고 사랑스런 손길에 싯김을 받습니다..

역시나 행복하고 짜릿한 순간입니다...

깔끔하게 씻김이 끝이나자 오빠...하며 다이 끝선에 앉으라는데..

존슨을 덩그러니 노출된 상태로 오월언니 눈앞에 놓여지니

바바리맨들의 판타지처럼 야릇하고 흥분된 감정이 솟구쳐오릅니다

순간 오월언니의 끈적한 부비부비가 시작되더니 존슨을 머금어 버립니다

서서히 부드럽게 달콤하게...이게 꿈인가 생시인가...황홀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언니 입속에 존슨을 집어넣고 잇는 순간이 그냥 시간아 멈추어다오...

드디어 오월언니를 겁탈하는 침대로 이동하는 시간이 다가왓습니다.

설렘과 긴장의 시간이 지속되는데..침착하게 후회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그녀의 입술과 가슴 그리고 은밀한 부위를 탐닉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냇습니다

오월언니의 정성스럽고 짜릿한 긴긴 애무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흥분되고

뜨거웟던 시간이 정말 많은 여운으로 남기게 되네요...

청순와꾸녀 오월언니...명실상부 지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