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실장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좀 여유 없이 바로 미팅을 하게댓는데. 아무나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간만에 오셧는데 아무나 안해준다고 그래서.. 주간의 최고 글레머 

햄버거 된다고 ㅋㅋㅋ 가슴이 그렇게 커? 

커피를 마시며 간단하게 수다 좀 떨어봅니다. 그리고 들어가 

리아 언니 섹시합니다. 자꾸 보다 보니깐 귀엽고 더 섹수해 보이네요.

입술과 혀의 스킬이 상당합니다 키스를 완전 좋아하는처자네요.

물고 놔줄 생각을 안합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다 되는 언니다 보니,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안 하네요.

올라와서 가슴을 모아주고 부비부비하다가 

자세바꿔 위에서 부비부비하는데 넣은것 보다 더 느낌이 좋네요 

바로 마른애무로 뒷판도 꼼꼼히 정성껏, 앞판도 꼼꼼히 정성껏,

꼼꼼히 서비스하는 모습에 푹 빠지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이렇게 정성껏 하는 처자가 최고지요.

한번씩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애무 스킬도 괜찮구요.

그렇게 꼼꼼한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또 하나가 되어보네요.

이번에 콘을 착용하고 언니가 위에서 으샤으샤~ 

다시 정상위로 가슴을 쥐여 잡으며 최대한 집중에서 열심히 하니~

바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저는 사정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데 리아언니는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