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테이블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며 친절히 미팅을 해주시는 실장님

여성스런 성격에 몽환적인 섹시미까지 돋보이는 분위기잇는 언니를 권햇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약간 글래머스런 언니면 좋겟다라고 하니 생각도 하지않고 라라라는

언니를 말씀해주시네여 오케이 싸인을 주고 후다닥 씻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비밀의 자동문이 열리면서 정말 분위기잇고 섹스런 라라언니가

교태를 부리며 맞이해주네요 몇걸음을 걸으며 따라가니 복도의 의자에서 간단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꼭 애인이 해주는 것 같은 느낌처럼 짜릿하면서 흥분이 훅 달아오르네요

흥분하는 낌새를 알아채린 라라언니가 타이밍을 제대로 잡고는 제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차한잔 마시면 살짝 스캔을 해봅니다.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눈빛과 맛스럽게 약글래머의 몸매....

보면볼수록 라라언니의 몸매에 흥분이 지속되니 존슨이 너무나 행복해합니다

물다이부터 침대까지 꽤나 괜찮은 라라씨 입니다 

딱 애인했으면 하는 연애감 ..무엇보다 연애를 하면서 바라보는 라라언니의 눈빛에 

너무나 흥분됏고 황홀했습니다.

다음에는 지명으로 라라언니와 짜릿하고 뜨거운 시간을 다시한번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