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젠틀맨으로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며 혜수 지명을 알리고 실장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처음에는 혜수만 볼 생각이었는데 어여쁜 제이실장님을 보니까

야릇한 감정이 느껴지고 꿀잼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사우나 후 혜수와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탈의도 잊은 채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옷을 벗은 후 씻으러 갑니다

역시나 깨끗이 몸을 씻겨줍니다

제가 오늘은 물다이하지말고 침대로 바로 가자고 합니다

서로 침대로 올라옵니다

거기서부터 그냥 서로 안고 가만히 입맞춤만 하고 있는 두 사람

정말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안고 있었어요 안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저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그때 제가 “오늘은 그냥 이렇게 있고 싶어.”

이렇게 말하고 다시 또 키스로 서로를 느껴봅니다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는데 그녀 “오빠! 나 정말 하고 싶어.” 하면서 다시 또 저를 누르네요

이번에도 거절하면 약간 기분 상해 할까 생각해서 그냥 하는 데로 가만히 기다립니다

한참을 저에게 애무를 해줍니다

저도 반응이 오고 그녀의 위로 올라가 그녀의 앵두 같은 입술부터 살짝 건드리고

목덜미를 조심스럽게 지나 봉긋한 그녀의 슴가로 저의 입술을 옮겨봅니다

반응이 너무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가식없이 느껴지는 듯한 말과 행동 아직 슴가만 하고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몸을 움찔 움찔하면 어쩌자는 건지????

그렇게 슴가에서 머물다 그녀의 잘 빠진 허리 라인을 지나

꽃잎 언저리에서 잠시 맴돌고 있는 입술과 혀

그녀는 이제 점점 더 흥분하고 있군요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꽃잎으로 다가가는 혀

다가가다 말고 잠시 들여다보니 벌써 촉촉히 젖어 있는 꽃잎

“오빠! 창피하니깐 그만 보고 빨리..”

그 말과 동시에 바로 혀를 그녀의 꽃잎에 대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혀의 바닥 전체로 그녀의 꽃잎을 감싸고 살짝 힘을 주고 좌우로 흔들어봅니다

그녀의 반응 역시 바로 오네요

신음소리는 더욱 원하고 있는 듯

한 5분여를 그렇게 꽃잎에서 놀다가 그녀가 저를 바로 눕히고 저의 위에서 놀고 있어요

어느 새 비품은 끼워져 있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방아를 찢기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넣고 있는 상태에서 잠시 숨을 고르려고

키스를 깊이 한번 두번 세번 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엔 제가 방아를 찢기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잘 맞는 건지? 왜 이렇게 좋은 건지?

또 얼마 못 가서 바로 신호가 오네요

열심히 더 힘을 준 후

힘이 빠져서 그녀의 품에 잠시 기대어 있는데 그녀 손으로 저의 땀을 닦아주네요

그리고 또 깊은 키스를 합니다

저도 또한 그녀의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깊은 키스에 응합니다

너무 기분 좋은 그녀와의 만남 다시 꼭 안고 있다가 씻으러 갑니다

씻고 있는 도중에 벨이 울리는군요

씻고 나오는 그녀의 온 몸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서로 옷을 입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키스를 하고 작별 인사후 퇴실 했습니다

실장님께 1시간 정도 휴식을 요청하고 방에서 좀쉬다가 실장님과의 2차전을 위해 출정합니다

실장님과 탈의 후 역립과 애무를 받고 69로 물고 빨고하면서 남아있는 아이들까지 모두 방사 했네요

짜릿함을 느끼고 나와서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