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자꾸 생기는 공돈덕에 폭풍달림을 하고있네요ㅎㅎㅎ

패티쉬 성향이 있는것 같지는 않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다들 있는 로망

제복이라던지 교복에대한 욕구가 조금씩은 있는듯한데

저는 좀 특이한게 속옷에 대한 꼴림이 강한편이더라구요 

잘 몰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흥분했을때는 언니들 속옷이 엄청섹시할때

아찔할정도로 흥분했던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젠틀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이벤트 빤쓰이벤트

내가 마음에드는 빤쓰를 골랐습니다 그런다음 실장님과 미팅하고 레드로 결정

방에 입장하니 실장님 추천대로 예쁜 레드언니가 반겨줍니다 ㅎㅎ

잠깐 앉아서 예기하는도중에 언니의 옷을 살짝 걷어보니 내가고른 빨간 빤스...ㅋㅋ

변태는 아닌데 속옷을 입고 해보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흔쾌히 O.K를 하고 속옷이 예쁜지 이리 저리 둘러보더라구요 ㅎ

옷을벗고 샤워를 받은뒤에 침대로 와서 바로 시작.

빨간팬티. 침대에서 처음부터 팬티를 입히고 애무서비스를 받다가

69자세로 끈만 살짝 재껴서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팬티를 입은체로 붕가붕가.

생각했던것만큼 화끈했습니다. 뭔가...범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팬티 젖어가는모습과 살짝 재껴서 쑤욱쑤욱 하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ㅋ

마치 팬티를 뚫어버리고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쓰가 얇고 다 애액으로 젖어버렸네요...ㅋㅋㅋㅋ

나오면서 그 애액으로 젖은 빤쓰를 가져오는데...

조금은 변태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꿀잼입니다 핵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