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정보없이 실장님의 신의추천으로 보게된 베이비언니

오늘하루 시원하게 놀다가고싶다하니 괜찮은 언니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처음에 파트너 이름도 모른채 방문을 열고 들어갔네요

깨끗한 외모에 글래머 몸매 비율좋은 베이비언니가 반겨줍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서로 인사를 하고 음료한잔 마시면서

잡담 조금하니 어색한분위기 깨주네요

씻자며 옷을 벗는데 글래머 몸매에 사과 같은 엉덩이와 탐스러운 D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베이비 언니의 알몸을 보고서는 거기서부터 조금씩 흥분이 시작됬네요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 와서 간단히 서비스받고 교감좀 나누다 연애 시작.. 느낌 너무 좋네요..

대낮부터 술을먹어서인지 제동생 부쩍 힘을 못썼는데 괜찮다며 편안하게 하라며

리드를 잘 해주네요. 서두르는 기색없어서 저도 마음놓고 편하게 즐기다보니

어느덧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잇엇네요

끝나고 언니 다리좀 쭈물러주다 기분좋게 퇴실햇네요.

엄청나게 임팩트 있고 그러기보단 누구나 잘 맞춰주고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만인의 연인같은 스타일이더라고요. 나갈때 이름물어보니 베이비 언니라고 알려주더군요

얼굴도괜찮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빠질거 같은데 조만간 이런언니는 넉넉하게 끊고들어와서

길게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