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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섹시 162 B 아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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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후기에서 봤던 극찬녀 아미가 궁금해졌습니다
6시쯤 전화하니깐 10시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밥먹고 나가면 얼추 맞겠다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길래 아미를 그렇게 극찬했는지
게속 기대감에 설레이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아~ 걱정이였습니다 ㅎㅎ
시간맞춰서 업장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허컥 뭐지 어디서 봤는데
"오빠 나 어디서 보지않았어?"
"응 나 자기 어디서 봤는데 내가 한창 탕을 안다니다 요즘 다시다녀서"
"응 그렇쿠나 아무튼 우리 본거 맞는데"
"자기 혹시 예전에 어디있었어?"
"나 가인 그때 노아이름 썻는데"
"아아아아아앙아아 우리 가인에서봤다 어쩐지 ㅋㅋㅋㅋ"
갑자기 급 기억이 새록새록 이바닥 정말 좁네요
한창 탕다닐때 봤던 언니중 하나를 또 여기서 보다니 ㅋㅋ
그때 좋은기억이였는데
아미가 저 오랜만에 봤다고 너무 잘해줍니다
원래 이런서비스를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정말 기똥차는 물다이에 발까시 똥까시 콤보
청룡열차 시전 쫘아아아악~~~
요 2줄정도면 뭐 서비스는 말다했죠? ㅋㅋㅋㅋㅋ
홍콩익스프레스 직행열차타고 달나라 구경하고왔습니다 쿄쿄
한동안은 아미를 지명으로 게속 볼까합니다
ㅋㅋㅋㅋ 아미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