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6월 | |
아미 | |
야간 |
며칠전에 다녀왔어요.
프로필을 보고 한 세상이를 지명했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바람에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아미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아미언니를 본게 더 좋은 초이스 였습니다. 이쁜 얼굴에 늘씬한 몸매
할때마다 설레게 만드는 애교~ 진짜 애인같은 언니네요~
키도 딱 적당한 60초반때에 가슴은 탱탱한 만지기 좋은 B컵~
말도 잘하고 애교가 가득한 진짜 상여자 답습니다..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서 아미이 몸을 쓰다듬으며 슬슬 서비스
시작해봅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허벅지 무릎까지 열심히 빨아주는
아미언니 ~ 잘한다고 칭찬해주니 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BJ도 열심히 쪽쪽 빨아줍니다.. 아미언니의 반응이 궁금해 은근슬쩍
역립시도~ 살살떨리면서 몸을 꼬아대는 아미언니 반응도 참 좋았습니다..
빳빳히 서서 준비가된 동생을 아미언니가 부여잡고 봉지 속으로 천천히
넣습니다 .. 따뜻한 기운의 아미언니 봉지~ 물도 풍부하네요~
여상위로 아미언니의 허리놀림을 감상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힘차게
박아줍니다.. 슬슬 달아오르는 아미언니 .. 잔잔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분감은 배로 올라가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아미언니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안마에서 애인모드언니는 잘 찾지 않지만 오피에도 꿀리지 않는 와꾸와
녹을듯한 애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는 서비스~
아미언니의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