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쭉하게 먹고 들려본 슈퍼맨

계산하고 샤워하려고 하니깐 미팅먼저 해주시는 실장님

어떤스타일이 자세하게 물어보네요

가슴도 크고 와꾸도 되면 좋겠다고 거기에 서비스까지 좋았으면 좋겠다고하니깐

잠시 망설이시더니 씻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씻고 나와서

앉아서 음료한잔 먹고 대기타임을 가져봅니다.

한분씩 사라지시더니 , 드뎌 제차례가 되어서 안내를 받아봅니다.

탕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업이되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귀염장하게 생긴 언니가 활짝웃어주네요

숨기려고 했지만 저의 아빠미소는 숨길수가 없네요 .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뽀얀속살이 자꾸보이네요 . 가슴골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꺼같은 느낌이드네요

언니도 옷을벗고 저도 옷을벗는데 가슴이 정말 크고 이쁘네요

보통 큰가슴은 쳐지기 마련인데 이언니는 전혀 쳐짐도 없고 탱글탱글 합니다.

저 큰가슴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우와 진짜 술로 조금 정신이 흐리멍텅했는데

정신이 번쩍들고 황홀함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술때문에.. 빨리 싸진 않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눕혀 사까시를하면서 불알까지 손으로

만져주는데 오옷....... 안감힘을 참았네요 사까시도 귀두만 공략하는 프로네요

아 못참겠다 그냥 발사할까 했는데 막상 나오지 않아서

장갑을 끼고 언니랑 합체를 햇습니다.

이야 서비스도 좋은데 연애감까지 좋아버리니 술먹고 달린것중에 최고인거같네요

자세도 여러자세를 했습니다. 특히 제일좋은건 여상위로 마주보는거

폭풍허리돌림에 질질 흐르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샤워를 시켜주면서 다시한번 분신을 움켜쥐게 만드는 손장난에

이언니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술먹고와도 이언니만 있다면 그냥 끝일듯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