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 해줬는데 약 1시간 대기 해서 베이비 언니 봤네요.

절정 와꾸에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슬림 몸매가 인상적입니다.

와꾸녀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만큼 엄청난 언니네요.

처음 본 언니라 어색한 것도 잠시 바로 양복점 만에 슈트하우스 들어갑니다.

엘베로 올라가니 바로앞에서 키스를 찐하게 해주네요..
보통 키스는 대충 해주는 언니들이
많은데 베이비는 정말 키스 잘하네요.. 다음으로 의자에 절 앉히더니 제 존슨
을 사정없이 애무해줍니다...

점점 발기가 된 존슨을 본 베이비는 바로 그자리에서 한번 꽂아주네요..
다른 언니들에게 애무도 받으면서 말이죠

나이가 어려그런가 봉지의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슈트하우스를
끝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베이비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봤습니다.
담배 타임 갖고 본격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글하고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헉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ㄷㄷㄷ 온몸이 빨리는 듯 함..

등판 히프 똥꼬 허벅지를 따라 흡입을 해주고 다시 올라와서 빠때루 자세..

귀두를 자극하며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엄청나네요,

다시 앞판을 뒤집어서 강력한 흡입을 시작합니다.

앞판도 강력하네요 슴가로 부비부비하면서
흡입을.. 봉지는 발목에 부비부비

손으로 자극.. 온몸을 능숙하게 쓰며 엄청난 자극이 들어옵니다. ㅎㅎ

존슨을 물고 물기를 닦아주는 정성에 ... 계속 발기가...
아직 뭐가 남았는지 .마른 애무도 강력합니다.

꼭지 애무 하면서 앞판을 다시 부드럽게한참동안 애무하고 69 좀 하다,
69자세에서 본 베이비의 봉지는 참으로 탐스럽게 생겼더군요..

혀로 사정없이 클리부터 시작하여 삽입을 해줬습니다.

신호가와서 합체준비를 하네요. 드디어 본겜에 들어갑니다.

윤활제를 바르고 미끄덩 들어가니, 좋습니다. ㅎㅎ
계속되는 펌프질에  점점 달아오르고 ,

신음은 커지고, 조근조근 속삭이던 언니도
점점 소리가 커지고 ..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언니 봉지가 더 조여줍니다.. ㄷㄷ
정기가 빨린듯한 느낌 ㅋㅋㅋ
와꾸랑 정성스러운 섭스가 인상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