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화를 해서 시간을 잡고 시간에 맞춰 방문했네요
발렛도 해주는 곳입니다 굳~~~

입장하고 인사드리고 잠시얘기 나누다가 빤쓰라는 이벤트성 코스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언니가 제가 선택한 색상의 야릇한 빤쓰를 입고 들어와서 플레이를 진행해주고
끝나고 퇴장할 때 포장해서 저에게 선물해주는 그런 이색적인 이벤트 코스입니다
1장만 추가하면 되는거라 부담이 없고 소장할 수 있는거라서
이색적인 재미를 위해서 코스추가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준비한 뒤 안내를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똑똑 소리와 문이 열리고 환하게 인사해주는 우유를 보니
프로필의 꼴릿함보다 훨씬 느낌 좋네요
첫 느낌은 예쁘고 하얗고 그런 첫인상을 받았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약슬림한 몸매
그래도 적절한 볼륨이 있는 좋은 몸매
눈에 띄는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프로필사진보다 훨씬 느낌 있어요
앉아서 잠시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시원시원하게 좋은 언니인듯 싶습니다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장으로 갈 때 벗은 몸을 보니 프로필로 보던 야릇함이 있네요
물다이 받는데 피부결이 부드럽고 좋아서 느낌있습니다
물다이 꼴릿하게 받고 침대로 와서 애무해줄떄 맨살이 닿는 느낌도 너무 좋고요
비제이 강약조절 잘해서 해주기 떄문에 아주 꼴릿했습니다
마무리는 69로 마무리해서 저도 적절하게 애무해봤구요
이떄 저도 모르게 장갑이 씌워지고 여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플레이가 이어졌습니다
위에서 살짝 찍어주면서 시작하더니 이내 허리를 돌려주는데 끝에 뭐가 닿는 좋은 느낌이 드네요
계속 느끼다보니 꼴릿해져서 자세를 바꿔서 그대로 눕혀서 박았습니다
물이 점점 많아져서 박는데 찌걱거리는 소리가 아주 좋네요...
이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서 상기된 얼굴을 보니 저도 흥분감이 몰려와 신호가 오려하길래
뒤로 전환해서 시원하게 쳐대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뒷정리해줄떄 보니 양이 장난아니네요
우유에게 우유를 주입해주고 온거군요...;;ㅋㅋㅋ
좋은 언니라서 시간 아주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