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연수 | |
야간 | |
9.9점 |
연수는 호불호가 없을 와꾸네요.
눈도 이쁘고 코도 오똑하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방으로 입실하여 인사를 주고 받은뒤
자리에 앉아 시원한 녹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말도 잘 통하고
다정하게 잘 대해주네요.
대화를 끝내고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연수의 벗은 몸매를 보니 아주 좋네요.
보들보들한 새하얀 피부이며 가슴도 자연산 C컵에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수는 허리도 잘록하고 날씬해서
빨리 몸을 섞어보고 싶어지네요.
연수가 바디를 타줄때 가슴을 주물럭 거렸는데
말랑말랑한게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엄청 만지작거렸네요.
바디 타는데 방해가 좀 됬지만 그래도 만지고
싶은걸 참을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탕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으니 가벼운 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더 진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혀를 잘쓰고 섹소리도 내주면서 해주는데
상당히 좋았고 발기된 고츄을 입에 물고
쪽쪽 빨아 주는데 정말 황홀했네요.
반대로 역립을 해보니 연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역립 때문인지 수량도 좀 있고 곧바로 삽입하니
따듯한 온기와 쪼임에 평소보다 일찍 발사했네요.
연수와 정말 만족스러운 한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