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서류로 뺨 맞았다. 안좋은 일이 있을땐 역시 달려야한다.
2:1로 이쁜 년들 궁딩이좀 때려줘야 기분이 풀리겠더라.
엑스터시. 말만 들어도 즐탕의 기분이 드는 약을 파는 거 같았다.
바로 엑스터시 언니들 보러 들어갔다. 삼촌이 안내해주는데
긴장도 되고 기분이 되게~ 좋아지는게 약빤기분이다.
언냐들이 날 보자마자 막 벗기고 달려든다. 워 씨. ㅋ
그래 시-바 오늘 한번 달려보자 뉘밀! 하면서
저도 처음 대주는 언냐 엉덩이를 뒤치기로 강강강 때렸습니다
언니 미칠라고 하는데 다른 언니 하나가 제 똥꼬를 간지르네요
너도 누워! 하면서 그 언니를 잡아다 끌어서 침대에 눕폇습니다
이 오빠 과감하네? 거칠어~ 하면서 언니 못이기는 척 들어 눕고
바로 그 언냐 봉지에 조슬 쑤셔박았습니다.
푸찍 뿌직 하면서 보지에서 물도 살살 새어나오는 듯 하고
강간 컨셉이 언냐들을 흥분 시키는 가 봅니다 나도 따억으라 디랄
여기서도 디랄 저기서도 디랄 번갈아가며 강강강으로
이쁜 봉지들을 마구 돌려 박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맛에 2:1하는 거죠 1차 발싸를 하고 나서도 한년은
봉지에 손가락 살짝 넣고 쑤심보단 쏘심에 가깝게 쏘시고
한년은 입에 자지 물리 딥쓰로트를 딱~ 받앚주는데
지상 낙원이네요 그렇게 또 누구 입에 싸주냐고 물어보며
번갈아가며 강강강강!! 강강!! 떡떡퍽퍽!!
진짜 욕나오게 좋았네요 어린 년들이 겁도 없이
2:1하는걸 보며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밝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