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오랜만에 친구들과 소주한잔씩 걸치고 우정을 쌓기위해 금붕어로 향햇습니다

한명씩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내 스타일은....키는 중간.몸매도 중간에 

가슴은 좀 컷으면 하고 피부 탄력이 있으면 좋겟다 하니 오랫동안 쉬다 오늘 출근 햇다는 

라라언니가 맞겟다며 추천을 해주시네요

미팅을 마치고 다같이 샤워실에서 서로의 고추들을 보며 우정을 다진후 

한명씩 언니들의 방으로 입실합니다.실장님의 안내에 자동문이 열리자

내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라라언니의 외모 몸매 스타일이 가분할정도로 아주 완벽하네요

가까이 다가와 복도의 의자에 안내한후 가운을 재끼며 섹시한 눈빛으로 존슨을 머금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황홀한 기분에 천국이 따로 없네요

잠깐의 서비스가 끝난후 방으로 입성....음료와 함께 흥분된 분위기를 이어 라라언니와 알콩달콩

계속해 스킨쉽을 이어간후 다시 욕실로 이동..물다이위에 누워잇으니 위아래 뒷판앞판 라라언니의

뽀얀 속살들로 비벼가며 구석구석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행복한 존슨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기립!!! 

덜렁덜렁 커진 존슨을 무겁게 손으로 받쳐가며 침대로 이동해서 라라언니를 기다립니다

이윽고 라라언니가 섹시한 자태로 저를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기세로 다가오더니 

달달한 키스로 시작해 애무공세를 펼치는데 잠깐의 쾌감을 느껴가면서 

드디어 먹음직스런 그녀를 곧바로 역립부터 시작해 꽃잎애무로 

거사를 시작하는데 반응도 수준급인데다가 쪼임까지 좋은 라라....

펌핑을 하면서 라라언니와 아이컨텍을 이어가는데 야릇하고 몽환적인 그녀의 눈빛이

어찌나 꼴릿하고 흥분되던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며 자세 바꿀 생각도 없이 정자세로

라라언니의 섹한 표정과 눈빛에 빠져들어 절정에까지 다달아 

정말 연애다운 연애한번 제대로 하고 나왓습니다,

싸면서도 존슨의 힘이 강해진다는 기분에 싸도싸도 계속나오는건 궁합이 자알 맞아서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