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서 베리 언니로 보기로하고 잠시 있다가 안내받습니다

첫 인상은 뽀샤시한 귀염상의 미인~ 이쁜, 작은 페이스!!

섹시함도 느껴지는데 168에 호리호리한 늘씬한 스타일로

스타일이 참 괘안습니다. 일단 이쁘게 웃는 미소에 홀랑 넘어갑니다.

와꾸만 보자면 이쁘지만 잘 만들어진 조각미인 같아요

그만큼 자연스러운 와꾸입니다. 룸필 오지게 나고 그런거 아닙니다.

여성스러운 성격에 차분한 대화가 오고가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

촉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초강력은 없지만 이런와꾸에는 부드러운게 더욱 좋은법이지요

침대에서도 역시 분위기 잘살려서 애무들어옵니다

언능 연애가 하고싶어서 제촉하니

CD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꼽아줍니다

따뜻하면도 그 촉감이 너무 좋네요

금방 정상위로 바꾸고 피치올려버렸네요

여자만 있으면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물론 이쁜여자한테만이지만요 토끼발사를 해버려서 약간은 허무합니다

뭐 그래도 어디서 이런언니를 품어보겠어요

오붓하게 쉬면서 현자타임을 즐기다가 시간마감에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