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본 친구인데, 무한샷 서비스 새로 시작 한다고 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체력이 즈질이라 떠들고 다니는데 왜 무한샷 서비스 받았냐 하시면.....

실장들의 적극 추천 및 재발견.. 인기 최고.. 기타 등등의 화려한 언변술 꼬임에 빠져 보게 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이전엔 로즈라 했는데, 장미로 바꿨네요.

와꾸는 나쁘지 않습니다.

룸삘 나는데 이전 샵의 이지혜 느낌 살짝 납니다.

이전과 달리 헤어 세팅 까지 했는데, 길게 내려진 머리에 하얀 피부

각도에 따라 5초 최지우도 나옵니다.

이건 그냥 쓰윽 흝어 지나가면서 보면 나오는거니 표현의 의미를 아실 듯 합니다.

어디서 꿀릴 외모는 아니나 와꾸 진상이라 자부 하시는 분에게는 평범하다 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이 막눈에 이쁘게 보입니다.

전보다는 확연히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몸매 참 좋습니다.

160초반의 키... 그리고 슬림라인으로 날씬 슬림과 언니입니다.

군살 거의 없다 보시면 되고 복부 만지면 탄력과 함께 땡땡한 느낌의 복근 나옵니다.

엉덩이 든실하고 허벅지 꿀벅지과 입니다.

꼭 끌어안으면 슬림라인이기는 하나 착착 감기는 맛도 나지요.

가슴 사이즈는 튠C-컵.. 만지면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보지털도 깔끔하게 왁싱이 되어 백봉지 느낌이 나지요.

하얀 피부에 고운 느낌.... 스킨쉽 최고라 보시면 될 듯

이날 본 복장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늘 하늘 하니 검은색 원피스가 상당히 있어 보이면서 고급진 느낌이 나더군요.

안마에서 어중간한 홀복은 별로 선호하지 않고 완전 섹시 아니면 세련된 복장 선호하는 저로서는 이날의 장미 복장은 굿이었습니다.

이전에 봤을떄 도너츠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고, 오프라인 전통업소인 F에서 인터넷 업소로 옮긴지라

적응기간이 있었던 듯 싶습니다.

전에도 성격은 모난곳 없고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웠는데,

여성스러움은 여전하나 적극적인 붙임성이나 살짝 애교질에 섹시함까지 추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근 사근 나중엔 요부의 성격으로 돌변 합니다.

은근히 수다를 즐기는 처자이니 심심하지는 않네요.

무한샷이었기에 스토리가 조금 있는 듯 한데... 엘에서 내리자 마자 언니 덤벼들어 깜놀 합니다.ㅋ

먼저 복도에서 시작 하더군요.

복도에 있는 카우치에 앉으니 무릎꿇고 앉아 제 가운을 풀어 헤칩니다.

가슴을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고 손으로 곧휴를 조물딱 조물딱 합니다.

아이컨택을 하는데 얼.. 섹시하네요.

부랄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곧휴에 피가 몰리며 슬슬 기둥이 되갑니다.

그걸 입에 물고 빠네요.

쭈욱 빤다기 보다는 애우하는 스타일로 빨아주네요.

옷입은 상태의 언니가 자지빠는거... 이거 은근히 꼴립니다.

자지가 서니 콘을 끼우고 치마를 들어올리네요.

노팬티..... 엉덩이 엄청 탐스럽네요.. 엉덩이 매니아분들 좋아하실 듯

그리고 뒤로 돈 상태에서 꼽습니다.

그리고 붕가 시작... 찔꺽이는 소리가 복도에서 울리는 음악소리 사이로 살짝 들리네요.

꼽은 상태에서 복도 벽치기...... 사람들 마주칠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다행히 안 마주칩니다.. 스릴 있네요.

발사가 안됩니다만... 보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뒷치기 떡감 최고네요.

도킹한 상태로 방으로 이동 합니다. 쇼파 바로 옆에 있기에 많이 이동 안하지요.

탕방으로 들어가서 문 열어 놓고 문틀 잡고 자세 잡고는 계속 뒷치기 합니다.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 이건 포르노 장면 이네요.

허리 흔들다 문을 닫는 장미... 그리고 침대 끝을 잡습니다.

앞에 보이는 거울.... 탐스러운 엉덩이 잡고 흔드는거 보는데 자극 오네요.

바로 발사 합니다.

일차전은 은근히 오래 한거 같네요.

저보고 변강쇠라 라며 깔깔 거리는 장미.... 둣처리 하는 동안 침대에 눕습니다.

살짝 다가와 장미가 담배 한탐 합니다.. 그러면서 제 곧휴를 만지작 만지작....... 젖은 수건으로 중요 부위 휘리릭 하더니

옆에서 멀 꺼냅니다.

천연 카카오 오일.... 뚜껑을 여니 카카오 오일 냄새가 색욕을 자극 하네요.

이날을 위해 식용이 가능한 고급 오일을 준비 했다는군요.

손으로 제 몸에 오일을 쳐발 쳐발 합니다.

매끈 매끈하면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이 아쿠아와는 확연히 틀리네요.

아로마 허브향의 한종류인지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힐링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과도한 마사지는 아니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장미의 손길은 제 하체와 상체를 노니네요.

드디어 제 몸위에 올라와 기둥을 세운 후에 보지결대로 기둥에 맞춰 비벼대기 시작 합니다.

제 손을 끌어 자기 가슴에 대고.. 만쟈 달라고 하네요.

전후로 자지를 비비다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위치 변경

제가 몸위에 올라가서 그녀의 가슴에 자지를 비벼 댑니다. 더 앞으로 이동하니 기둥을 입에 머금은 장미

그러면서 보지 만져 달라고 하네요.

손을 뒤로 돌려 보지를 만지니 카카오 오일과 애액이 혼합이 되어 마치 싼거처럼 질척해 져 있습니다.

제 존슨은 장미의 입에.. 손은 장미의 보지에...... 맛나게 빨아주는 느낌이 나는데... 먼가를 끼네요.

콘..... 바로 정상위 자세 잡고 이차전 들어갑니다.

매끈 거리는 카카오 오일이 더 자극을 주더군요.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다 다리모아 펌프질하는데 신호가 안오네요.

간만에 원샷후에 곧휴 제대로 선 상태기에 마음 급해 집니다.

뒤로 돌리고 뒷치기.... 첫번째 할때 느낌 좋고 떡감 좋았던게 기억이 나서 뒤로 먹어 봅니다.

역시 쫀득 쫀득하면서 먼가 긁히는 느낌이 최고네요.

허리 잡고 움직이다 장미의 팔을 뒤로 잡고 마구 허리 흔드니 드디어 투샷도 성공 합니다.

헉헉 거리며, 누워 있는데 장미가 지치지도 않는지 키스를 해주면서 제 존슨을 잡구 흔들어 댑니다.

살짝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자 바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 장미

69하고 싶다니 바로 대주는 장비

백보지 눈앞에서 왔다 갔다.... 자지를 빨리면서 보지를 빠는거... 해보지 않으면 모르죠.ㅋ

하지만....

하지만.....

더이상 힘을 못쓰는 똘이.....

장미의 입에서 전사하고 맙니다.

그리고 울리는 벨 소리............ 둘다 몸을 포게면서 체온을 느끼다 같이 샤워를 합니다.

쪼옥 빨려 버린 느낌에 다리가 흔들....... 하지만 다가오는 장미가 바디클렌저 거품을 내고 뒤에서 백허깅 식으로 꼬옥 끌어안고 씻겨 줍니다.

존슨에 피가 몰렸을까요? 잠깐 몰렸다... 제자리로 돌아가더군요.

아쉬움을 느끼게 해준 장미...

무한샷으로 거하게 놀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카카오 오일이 아닌 물다이 바디 서비스와 입으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상황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달리지는 듯 하니 이점 참고하시고

이날 느낀점은 확실히 적응 기간이 지나니 이전보다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입니다.

무한샷 강력 추천 날려 봅니다... 장미와 한번 거하게 놀아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