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지난 한 주간 여러가지 바쁜 일정으로 오랜만에 방문한 도너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는데, 못 본 얼굴 둘이 두리번 두리번 .... 새순이 느낌이 나는 두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둘 다 이미지가 단아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하나는 아나운서 삘 다른 하나는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인데 정장을 입고 있으니 굉장히 괜찮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니... 그래봐야 2주만이지만 하나 실장님께 두 방 보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따가 시간 잡아달라고 하고 대기실로 가서 아는 형님들하고 잠시 노가리 까고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입장...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아까 언니들 출근 할때 어느 방 으로 가라는 것을 들었기에 대충... 어디로 갈지 감이 오고...
문이 열리고 다소곳 하게 주원이 인사를 하내요. 처음 보는건데도, 제 페이스북에 친구 해 놓은 모 지방방송 아나운서 언니랑 참 닮았습니다
친구가 많치 않은 신인급 아나운서라서 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만... 단발에 아나운서 이미지.. 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신지 대충 아실 겁니다.
오늘 첫 출근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색한듯 합니다. 이럴때는 내가 먼저 친한 척 좀 해 주면 분위기 확 ~~ 살아납니다.
어투에 부산 사투리가 배어 있기에 고향 이야기, 허리에 있는 타투 등 공통 소재를 가지고 언니는 전자담배, 저는 맨솔 한 대를 빠는 사이 오고가는 몇 마디 속에 방안 분위기 달콤달콤 해 집니다.
주원이 블라우스 뒷 자크를 쭉 내리고,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며, 은근한 터치로 주원이 살결을 만져보니, 나이가 어린 느낌을 다시 한 번 받을만큼 보들보들하내요
주원이가 오늘 쓴 방이 탕 구조가 좀 안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원이 손길로 따스하게 씻는 그 시간은 잠깐이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둥 때문에 물다이 위치가 안 좋아서 씻는데 좀 안 좋았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주원이의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주원이 가슴은 B+ 정도라고 할 수 있고 꼭지가 귀엽내요. 그리고 생긴것 처럼 굉장히 부드러운 물다이 서비스를 합니다
가슴과 힙 그리고 수세미 물다이를 주로 타 주고, 마우스는 순수하게 애무 스타일로 쭉 훑으며 혀로 빨아주는 듯한 애무를 합니다
가슴 애무 느낌이 참 좋은데요, 흡사 D컵 정도 되는 볼륨감 있는 언니가 물다이를 타는 정도로 부드럽지만 강한 볼륨감을 만들어 냅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혀로 톡톡 자극하며 전체적인 애무를 해 주는데 강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서비스를 합니다.
물 다이가 끝나니 수건을 하나 주고 다른 한장은 본인이 들고 뒤로 갑니다. 그러더니 등의 물기를 제거 하고 앞으로 쓱 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불끈 서있는 곶휴를 부여 잡고 BJ를 합니다. 대가리 부터 살살 빨더리 기둥 뿌리를 살살 혀로 자극하며 목까시 깊이 만큼 깊숙이 빠라주내요
리듬이 끊기지 않고 인상 깊은 잠깐의 시간이었습니다.
방안을 가득 매운 습기 제거를 위해 에어컨을 켜고 나서 오빠 이리와 누우라고 주원이가 저를 부르내요.
냉큼 달려가 벌러덩 대 자로 누우니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한 번 하더니... 삼각애무가 아닌.. 다이렉트로 BJ를 공략합니다. 움마..!! 놀랬구먼유...
물기 제거 하며 빨아주던 그 BJ의 느낌을 다른 포지션.. 누워서 받아보니 곶휴는 벌떡 서서 죽을 줄 모르고 서 있습니다.
반대로 올라와 성감대 가슴 애무를 해 주고는, 오빠 69 해 라고 물어보는 주원이
처음 보는데 당연히 이쁜 봉쥐 함 봐야지 하니까 살짝이 힙을 대 주고 클리 공략을 하며 주원이 모습을 관찰 해 봅니다.
적당한 공격에 주원이 리액션 나쁘지 않고, 촉촉히 젖어 오르는 주원이의 봉지를 느끼는 사이 선물을 머리에 씌워 놓았내요
이미 촉촉히 젖었지만, 즐떡을 위해 사랑젤리를 좀 더 바르고 여성 상위로 삽입하는데... 촥~ 감싸주는 주원이 속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여성 상위로 펌핑을 하는데 오랜만에 떡매를 쳐서 그런지 허리 반동으로 몇 번 채지도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쉽게 컨트롤 하기 어려운 것이 떡감 좋은 언니들의 속이기에,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펌핑을 하니 주원이가 속도가 늦어짐을 알았는지 다른 포지션을 유도하내요
첫 방은 이래도 저래도 오래 못 갈 것.. 직감으로 알았기에 발사 자세인 정상위로 요청합니다
살내음 좋은 주원이 몸에 안기어 위 아래 위 위 아래 이런 식으로 펌핑을 지속하였고, 가속이 붙으니 다리로 허리를 꽉 감싸 안아주내요
허리 피치를 올리니, 제 꼭지를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힙을 꽉 붙잡고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올라갑니다 쉼 없이 이제는 그대로 고~ 했습니다...
몇 번의 피스톤 운동 후 발사.... 다음 방을 하나 더 봐야 되기 때문에 컨트롤 따위는 없이 시원하게 발사하였내요
울컥울컥 주원이 속에서 내 뱉는 그놈자슥을 느끼고 있는데, 주원이가 다리로 허리를 꼭 잡고 놔주지 않내요
입술에 키스 한 번 쪽~~ 하니.. 그제서야 놔주는데... 오빠 느낌 좋다는 칭찬까지 해주니 기분이 더 좋내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다시 샤워를 하고 정리를 하고, 퇴장하였습니다 몇 번 더 볼 거 같은 여운이 남는 언니였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부드러운 민간인 언니 같은 느낌, BJ 굿!!
Weakness (약점) : 첫 인상이 낯을 좀 가린다는 건, 둘 다 뻘쭘할 경우 방 분위기 싸 해 질 수도 있다는 거겠죠 그리고 허리 타투
Opportunities (기회) : 강남에 새로온 새순이... 그런만큼 때 안 묻은 상큼함도 있고, 외모에서 느껴지는 호기심도 있습니다
Threats (위협) : 낯가림은 본인의 사정일 뿐.. 오빠들은 그걸 다 배려할 수는 없다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5 / 5.0
2) 몸매 : 4.5 / 5.0
3) 성격 : 4.4 / 5.0
4) 마인드 : 4.5 / 5.0
5) 서비스 : 4.6 / 5.0
6) 메인 : 4.7 / 5.0
7) 떡감 : 4.6 / 5.0
***평점 : 4.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