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양복점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양복점 안마 시스템에 매료되어

자주자주 방문하다보니 단골이되었다.

어느 정도 언니들을 봤는데

이번에 그림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가 있으니

이름하여 샤샤

언니 단아하면서 섹시한 아나운서 느낌에

170 정도 되는키에 가슴이 약간 작은게 아쉬움은

있지만 연애하기 딱 좋은 연애감 좋은 몸매고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럽고 촉감이 괜찮았다.

이 언니랑 복도에서부터  놀았는데

정말 슈트하우스을 본인 것으로 소화한 느낌이라서

질펀하게 놀 수 있었다.

특히나 청순 단아하면서도 이쁜와꾸

양복점 슈트하우스는 역시 와꾸가 쩌네요

웃으면 정말 이뻐보이는 스타일이라서

정감이 갔고 방안에 들어와서는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애인모드가 정말 죽여줬다.

이 정도면 정말 언제 어디서든

한번쯤 꼭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양복점의 장점이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필견녀들이

집합을 해있는듯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