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아띠

근무시간(주야):주간

외모: 밝은성격에 어린데 아주 예쁜얼굴,

몸매: 162/C컵튜닝  몸매비율좋고 라인이쁨

특징:흡연ㄴ,물다이ㄴ, 활어과,섹좋아함,눈빛섹시하고 신음소리좋음

지명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오랜시간 종종 만나왔던 아띠~

 

문득문득 아띠가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지면

 

종종 아띠를 찾아가게 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문득 아띠가 생각이 나서 예약을 하고 아띠를 찾아가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정겨움이 느껴지는 양복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기에~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주로 한 업소만을 단골로 찾게 되는 듯 합니다~

 

특히, 양복점은 즐비한 에이스급 언니들 덕에~

 

더더욱 다른 업소에 한눈을 팔지 않게 되는 듯 하네요~

 

오늘도 변함없는 친절함과 따뜻함으로 맞아 주시는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아띠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꽤 오랜만에 아띠를 만나게 되는 것이어서 인지~

 

아띠의 방으로 향하는 길에 약간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아띠의 방문이 열리고~ 너무나 반가운 기색으로 나를 맞아주는 아띠~

 

그리고 문이 닫히자 마자~ 이어지는

 

아띠의 유쾌한 수다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ㅋ

 

늘 밝은 모습으로 상대방 까지~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아띠와의 시간들~

 

아띠의 이쁜 얼굴과 함께~ 이런 아띠의 성격이

 

자꾸만 아띠를 떠올리게 만들고 찾게 만드는 듯 합니다~

 

한참동안 계속 되었던 아띠와의 수다를 마치고~

 

이미 샤워를 하고 왔지만~ 아띠의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워~

 

다시한번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해 봅니다~

 

먼저 양치를 하고 있으니~ 잠시후~

 

눈부시게 뽀얗고 이쁜 알몸을 보이며 샤워실로 아띠가 들어오고~

 

이어~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을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몸을 아띠에게 맡기고~ 자연스럽게 아

 

띠의 얼굴과 알몸을 눈으로 감상하게 되더군요~

 

와꾸 에이스라고 불리우기에 손색 없는 아띠의 이쁜 얼굴~

 

아띠의 이쁜 얼굴이 더더욱 매력적으로 이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뽀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결과~

 

전체적인 비율과 라인이 아름답고 섹시한 아띠의 몸매~

 

비쥬얼 만으로도 안마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사이즈 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 있으니~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다가와 내 품에 안겨오는 아띠~

 

온몸으로 느껴지는 아띠의 감촉과~

 

아띠의 향기가 점점 마음속에 흥분감을 커지게 만들고~

 

이어~ 내 동생을 만지작 거리는 아띠의 손길이 느껴지자 마자~

 

내 동생이 성을 내며 우람한 모습으로 일어서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가 이어지고~

 

키스가 끝이나자~ 본격적으로 아띠의 서비스가 시작이 됩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너무 흥분이 되어 있어서 인지~

 

아띠의 부드러운 손길과 촉촉한 입술 그리고 따뜻한 혀놀림들이~

 

닿는 곳마다 굉장한 자극으로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호흡이 거칠어 지며~ 간간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군요~

 

전보다 더욱 자극적이고 화려하게 느껴지는

 

아띠의 서비스에 정신이 혼미해 질 때즈음~

 

아띠의 비제이가 시작이 되고~

 

이때부터는 몰려오는 강렬한 짜릿함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몰려오는 자극들을 견뎌내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겨우겨우 아띠의 모든 서비스를 견뎌내고

 

나서 자연스럽게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살며시 눈을 감고 나의 손길과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 아띠~

 

살짝 긴장을 한 듯~ 그리고 수줍어 하는 듯~

 

보이는 아띠의 모습이 너무나 이뻐 보이고~

 

역립을 이어 갈 수록~ 나에게 전해져 오는 아띠의 촉감들에~

 

잠시 주춤했던 흥분감과 욕정이 다시금 살아나는 듯 느껴집니다~

 

정신없이 아띠의 온몸을 탐닉하다 보니~

 

작지만 아띠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선명히 들려오기 시작하고~

 

이따금씩~ 온몸을 경련을 하 듯 떨어오는 아띠의 모습이 느껴지며~

 

무언가 성취를 한 듯한 만족감이 들더군요~

 

아띠의 이쁜 모양의 가슴을 한참동안 탐닉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아띠의 은밀한 그곳~

 

그래도 나의 역립이 효과가 있었는 지~

 

이미 조금은 촉촉히 젖어 있는

 

그곳을 다시금 정성을 다해 공략을 해 봅니다~

 

격렬한 반응으로 내 역립에 화답을 해 오는

 

아띠의 모습이 느껴지고~ 그만큼 그곳에도

 

넘칠 만큼 물이 차오르더군요~

 

이제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아띠의 섹시한 알몸을 바라보며 CD를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그곳으로 입성을 해 봅니다~

내 동생이 그곳으로 미끌어 들어가자 마자~

 

짧은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내 목을 세게 감싸 안아오는 아띠~

 

그곳 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짜릿한 쪼임을 만끽하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몰려오는 짜릿함을 키스로 표현을 하듯~

 

격렬하게 키스를 전해오는 아띠의 모습이 느껴지고~

 

아띠와 나의 몸짓이 점점 거칠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끊임없이 새어나오는 아띠의 신음소리와

 

온몸으로 느껴지는 리얼한 아띠의 반응들~

 

아띠의 이런 모습들에~ 점점더 흥분이 되고~

 

지금의 이 섹스가 너무나 짜릿하고 만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너무나 적극적인 아띠의 모습에~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섹스를 즐기다 보니~

 

살짝 이른 시간에 마지막의 강렬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고~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아띠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격렬하게 몸을 흔들다가~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띠의 특별한 성격~

 

그리고 적극적이고 공감할 줄 아는~ 아띠의 서비스와 연애감~

 

이런 많은 장점들이~ 수많은 탕돌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