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5월 | |
회원가 | |
아미 | |
귀염섹시 160/b | |
야간 |
이번에는 여러아가씨들중 아미 재지명으로 예약하고 방문 ㅎㅎ
그녀의 봉지는 또다른 묘한매력이있기에~~ 말로설명못할 그녀의 봉지
퇴근후 차를몰고와서 사우나실로직행
몸좀녹이고 바에앉아있으니 녹차한잔 ㅎㅎ
잠시후 승강기앞으로 모시더니 올라가 아미~~를 보게되네요
프로필에 나와있는것처럼 속옷을 입고 ㅎㅎ 상큼한 ㅎㅎ
문이닫히고 시작되는 바로 호구조사좀 들어가며 놀다가
가운속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부풀어올라오는 존슨을 손으로 자극해주더니
작은입에 쏙 넣고 혀를굴리며 어후 ㅎㅎ
방에올라가서 잠깐 쉬는타임때도 저는 아미가슴을 아미는 제존슨을
끊임없이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담배도 제대로못태웠습니다 ㅎㅎ
그러다 눈맞아서 하얗게 불태우리라 마음먹고 그대로 눕혀놓고~~
옷 살짝 위로 제쳐놓고 낼름낼름 애무해주니
표정 살짝 찡긋하면서 나지막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귓가에대고 "장갑 씌워줘.." 한뒤 그대로 돌진 ㅎㅎ
한쪽다리를 옆으로 제쳐놓은자세로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뒷치기로 자세변경하면서 가슴만지작하다가 발싸~~
특유의 애교와 마인드로 중무장한 아미 ㅎㅎ
나가기싫은데 한타임 더 끊으려고했더니 ㅠㅠ
뒤에 예약이있다길래 어쩔수없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