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5.17 | |
비비안 | |
청순하면서 예쁜외모 165/C+컵 적당히 슬림한몸매 | |
애교많고 연애감 좋았음~ | |
주 | |
10 |
자매님 정보
예명:비비안
시간:주간
외모:청순하면서 예쁜외모
몸매:165/C+컵,적당히 슬림한몸매
특징:애교많고 연애감 좋았음~사진연애몇일전 만났던 비비안언니가
생각나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원래 한번본 언니는
다시 안보는게 저만의 룰인데
비비안언니 보고는
질릴떄까지 보자로 바꼈네요
실장님 다시 비비안이 볼줄알았다며
준비하고있으니까 씻고 나오라하시네요
얼른씻고나와 비비안언니 만나러 이동합니다
몇일전 봤던 저를 기억하는지
엄청 반기며 좋아하네요
간단한 대화후 씻으며 비비안언니
알몸 감상좀 하고...가슴이...그냥 좋습니다~ㅎ
크지 않은키인데도 적당히 커 보이고
가슴은 시선을사로잡고
군살한점 없이 어찌그리 잘 빠졌을까
요정도 몸매면 뭐하나 빠져도
괜찮을듯한데 빠진거없이 너무나 좋네요
첫날은 내 몸을 맡겼기에 이번엔
제가 비비안언니를 먼저 건드려 봤네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달콤한 키스...
구석구석 반응하는 역립반응을 지나
위태~~한 부비를 해 줍니다.
요고요고 참 느낌 좋은듯 해요...
닿을락 말락 들어갈락 말락..
위태하믄서 짜릿한~~ 고
분위기 고대로 이어서 얼른 장비 씌우고 바로 삽입
따듯하고 꽉꽉 쪼여주는 느낌이라 느낌 쫙 오네요
여상위로 올라와 스무스하게
흔드는 비비안 언니보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허리를 일으켜세우곤 가슴을 애무하면서
키스를합니다~이런 연애감 너무좋았어요~
이제 정상위로 바꾸고 천천히 다시들어가봅니다~
이미 촉촉히 젖은 그곳은 빨아들이듯이
제 거기를 당기네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것같은~ㅎㅎ
분위기 거세질수록 덩달아 비비안언니의
신음소리도 거칠어지고 가슴을잡고
더 깊이 힘을 내어봅니다~
그리곤 마무리는 후배위로 바꾼뒤
비비안언니의 애플힙 붙잡고
열심히 강약약 중간약약~
찰진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 흥분이
고조되고 달리고달려~있는
모든것을 발사했습니다~
너무나 짜릿한 한시간이었고
비비안언니 당분간 계속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