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태희 | |
야간조 |
오랜만에 만난친구놈과 술한잔마시고 달림신이와서
친구랑 어디를갈까 상의하다가 유진실장님이 계신 이브로향했습니다
업장에 들어가니 유진실장님이 반갑게 어서오라고 손을 흔들어주시면서
웃어주시는데 반갑더라구요
실장님이 방을 주셔서 방에서 잠깐대기하면서 실장님과 애기하다가 스타일미팅하는데
누구를 볼까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준 아이로 보기로하고
태희를 추천해주셔서 태희를 보기로했습니다
첫인상은 룸삘의 은은한 섹기있는외모에 슬림한몸매고
기럭지가 굉장히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씩 피면서 애기하다가 탈의를 하고 잽싸게 몸매를 스캔하는데
비율이좋은편이라 다리가 길어보이고 가슴이 탱탱하고 힙이 도드라져보이면서 업된스타일이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면서 장난도 치고 은근슬쩍 가슴도 만지고 놀다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태희와 가치 침대로가서 앉아서 애기좀하다가 그자세 그대로 입술을 먼저
달려들었습니다
잘받아주네요 그대로 눞히고 몸을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좋네요
무엇보다 클리쪽이 굉장히 예민한거같네요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그렇고 수량도 많이터지는게
이번에는 태희에게 애무를받는데 눈이 갑자기 변하면서 재동생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이건 애무가 아니라 재동생을 거의그냥 유린해버리네요
잔뜩 커진동생에게 CD를 씌우고 그상태로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도 잘돌리고 잘쪼이는건지 월래쪼임이 좋은건지 금세 조루끼가 도지네요
조루가 되지않기위한 몸부림 자세를 느긋히 바꾸면서 시간을 끌다가 후배위로 돌려서
하는데 하아 쉽사리온 신호는 재뜻대로 버텨주질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CD를 해체하고 가치누워있다가보니 동생놈이 또 발딱서있는거보고 태희가 에너지아이져냐면서
놀리는데 민망하기도하고 장난꾸러기같아서 재밌기도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되서 샤워하고 담에 꼭온다약속하고 뽀뽀받고 나왔네요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즐거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