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뻐서 한참 못달리다보니 잔뜩 쌓여서 피곤한데도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되서;;;

어쩔 수 없이 가야 되긴 할 것 같아서 이왕 할거 제대로 하자란 생각으로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보고 싶었던 젤리를 여쭤봤는데 다행히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ㅎ

시간 쪼개서 방문하는거라 오분 정도 늦었는데 ㅜ 죄송하네요

제가 좀 가슴 크고 육덕쪽이 취향이라 젤리 만났는데 기대이상입니다

육덕에 자연산 D컵 게다가 어린 영계 ㅎㅎ

정말 진짜 애인보다 더 애인같이 사랑스러운 애인모드에 중간중간 능숙한 스킬을 보여주는 서비스 시장인심같은 마인드까지 ㅎ

애초에 오랜만에 하는거라 빨리 마무리 될 것 같아서 무한코스로 들어가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많을 줄 알았는데 정말 100분을 꽉꽉 채우다 못해

나와보니 시간이 조금 오버되어 있더군요.... 여러모로 죄송하네요... 늦게와서 늦게 나오다니;;;

무한인데다가 시간도 원샷코스보단 널널해서 조금 독특하게 즐겼네요

침대에 누워서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분위기가 달아 올라서

정말 불떡을 ... 한번 하려 했으나 잔뜩 쌓인 상태라 금방 끝나버려서

바로 연이어서 이차전까지 뛰어버렸습니다

두번째는 그래도 바로 이어서 해서 그런지 오래가더군요...

첫번쨰는 빨리 싸버려서 아쉬워 하는 표정이 보였는데

두번째는 완전 만족해서 서로 땀까지 흘리며 쓰러지듯 절정을 맞이했으니...

거친숨이 조금 정리 될 때쯤 같이 샤워하러가서 투샷 후라 조금 쉬다가

한번 더 하든 놀다가 나가든 하려 했는데 서비스 꼭 받으라고 권유 하더군요

그래서 물다이 햄버거까지 다 받는데 기본적으로 애무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잔뜩 흥분되더군요

뒷판받고 돌아서 앞판 받을 때 조금 위험하다 싶었는데 햄버거에서 무너졋네요 ㅎ

햄버거 받다가 참지 못하고 그만 그대로 ...

세번째인데도 잔뜩 나왔다고 칭찬까지 해주는 젤리...

씻고 침대에서 놀다가 콜이 왔는데 신경도 안쓰고 계속 만지작 만지작...

또 잔뜩 흥분 되어서 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시계를 보니 이미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시도는 못하고 있었는데 왠지 한번더 하자 그랬으면 또 했을 것 같은 ...

정말 마인드가 대박이더군요

양심상 그러진 못하고 나왔지만 ... 그래도 시간이 조금 오버되서 나왔네요...

괜시리 실장님들께 죄송해서 담에 올때 커피라도 사들고 오겠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