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안마 주간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처음 만나서 인사하고...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와꾸가 괜찮은 언니가 있다고 하여 보기로합니다.

대기 시간없이 바로 현아 언니방으로 고고씽

깔끔하게 이쁘고 늘씬한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노가리를 깝니다.

말도 조분조분 여성스럽기까지 하네요..

근데 은근히 재미있고 허당끼도 있고. 확실한건

대화가 굉장히 영혼이 있습니다.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 가글을 한후..

언니가 꼼꼼하게 앞뒤 샤워를 시켜주고선

물다이에 엎드려 아쿠아를 바르고 뒷판 바디타기가 시작됩니다.

가슴으로 부드럽게 바디를 타줍니다 확실히 서비스과는 아닌듯 하네요

이제 따뜻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아래서부터 올라오며 온몸을 자극해 주시고...

엉덩이 부위에 이르러 살짝 똥까시를 해줍니다.

돌아누워 앞판 바디가 시작됩니다.

앞판도 역시 가슴으로 부드럽게 바디를 타줍니다.

그리고나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동생놈을 물고 BJ를 해줍니다.

부드럽게 BJ를 해주시고 물다이 서비스는 요기까지 하고..

침대로 옵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와 마른 애무가 시작됩니다.

동생놈을 입에 머금고 BJ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살짝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나서 언니의 꽃잎을 부드럽게 애무해 봅니다.

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냠냠하고 키스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이 언니는 왠지 한자세로 끝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여 피치를 올려 발사

이제 시간이 다 되어 다시 샤워를 하고언니와 인사 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