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혜미,2명 | |
야간 |
15분 + 15분 + 30분 이라는 3쿠션 릴레이 코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ㅎ
천천히 생각을 해보면 3인 3색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ㅋ~
3명이 스타일이 조금씩 틀린데, 첫번째 혜미는 색기있는 몸매로 소프트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그동안 참아온 기간이 있는지라 15분에는 성공
첫번째는 침대에서 시작했구요~ 침대에서 끝났습니다...ㅋㅋㅋㅋ
두번째 돌체는 약간 하드쪽에 가까운 애무스타일을 구사합니다. 물다이~~
위에서 돌체 공격;;을 참아내느라 애를 많이 먹었네요. 2번째도 너무 빨리가버리면
마지막 30분이 너무 허무할것 같아서 두번째는 최대한 참고 물다이를 즐겼습니다~
세번째로 소영도 약간은 소프트한 애무스타일이더라구요. 원래는 서비스를 지향
하는 저인데 그날따라 소영이의 소프트함이 나쁘지 않았네요.
이런게 속궁합이 잘 맞는건가? 어쨋든 3번째에는 여지를 남기지 않고 성공했다는
즐탕 성공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