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매에 이쁜 외모를 가진 청아를 봤습니다.
이전에 가끔 자전거 카운터에서 봤던 바로 그 언니네요.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출근했다는군요.
이쁜 외모라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다니 ㅎㅎ
벗겨 놓으니 날씬한 몸매라 생각했는데 가슴이랑 골반이 대박입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날씬, 슬림 머 이런 분위긴데
벗은 몸매는 상당한 글래머? 이렇더군요.
자연산 감촉의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로 시작해서
벌거벗은 몸을 휘감자 짜릿한 감촉이 살아납니다.
바로 이 맛이 섹스죠. 짜릿짜릿 두근두근.
맛난 청아를 먹으며 귀염귀염한 청아의 말투를 양념삼아
열심히 박고 발사하고 나니 시간이 훌떡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