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이번주 | |
회원가 | |
나나 | |
호감 162 B 슬림 | |
마인드최고 | |
주간 | |
10점 |
회사 부장님이 짜증 지대로나게 하셧습니다
피가 역류하는 상황에서 거래처나간다고 외근나온뒤
바로 도너츠를 방문 태실장님한테
저 오늘 무조건 힐링하고 싶어요 힐링녀로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니 웃으면서 나나를 추천하셧습니다
태실장님 추천이니 뭐 믿어의심치 않았습니다 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니 작고 아담하고 슬림한몸매에
밝게 미소지으며 웃는 호감형 언니가 저를 반기더군요
오홉~ 요거봐라 ㅋㅋ
나나와 대화를 나누는데 이언니 진짜 천사입니다
말한마디 한마디를 배려하면서 얘기해줍니다
정말 대화만 나눴는데 뭔가 힐링이 되는기분이였습니다
담배한대피고 서비스받으로 고고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잘해줍니다
똥까시도 시전해주고 뭐하나 빠질것없이 착실하게 합니다
봉지 쪼임감도 기가막혀서 몇번넣다가 쌀뻔한거
자세 바꿔가며 겨우참아넸습니다 ㅋㅋ
힐링중에 힐링하고 가네요
최고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