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할때 완전 이쁜 언니라고 듣고 갔는데
정말 슬림하면서 이쁜 언니였습니다.
영심이는 대화도 잘 받아주는데
무엇보다 접수형 이랄까? 잘 들어줍니다.
귀를 쫑긋 하면서 잘 들어주는데 참 이뻐보였습니다.
얼굴도 이쁘면서 몸매도 이쁜데 착한 마음 씀씀이까지.
쎅스시에도 탄탄한 복근이 있을거 같은
날씬한 배를 제 몸에 밀착시키는데 그 느낌 아시져.
온 몸을 휘감아 오는 날씬한 처자의 느낌.
거기에 여상위로 할때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날씬한 배에 출렁이는 자극적인 탄력있는 가슴
캬~ 이 맛에 가끔씩 여상위도 하는 겁니다. ㅎㅎ
웨이브를 슬금슬금 타면서 터져 나오는 교성이
캬~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도 나긋한 교성~
남자는 시청각에 약한데 소리까지 들리니
이건 뭐 얼른 정점에 올라 발사하란 독촉장 같은것!
외모도 이뻐 마음씨도 이뻐 거기에 연애하면서
땀을 같이 흘리며 떡정을 쌓다보니
이쁜 영심이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영심아 너~ 내 스타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