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8월 20일 토요일 야간 | |
원샷서비스 | |
동화 | |
외모는 귀엽게 생기고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디컵 정도고 몸매는 좋음 | |
끝내줌 | |
야간 | |
9 |
장소를 옮긴 도너츠를 방문했는데 찾기는 쉽지 않음
언제나 글래머 스타일을 고집하는 나로서는 오래간만에 동화를 봄
삼주동안 쉬었다고 하는 데 가슴은 더 커짐
오랜만에 방문이라 서비스도 살살하라고 특별히 부탁
방에 들어와서 담소 나누고 담배 한 대 같이 피우고
근황을 물어 보고 물다이로 돌진
물다이에서 한 번 씻고 그녀의 큰 가슴을 이용한 바디는 언제나
내 동생을 미치게 함
특히 그녀의 서비스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손가락 빨기
정말 나올 뻔 함
그리고 나서 앉아서 그녀의 엉덩이를 느끼면서
두 손으로는 그 큰 가슴을 움켜 쥘 때 천당이 따로 없음
그리고 나서 물 닦고 누워서 본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정상적인 애무를 시작으로 위 아래 그리고
그녀의 중요 부분도 사랑해 주고
그녀가 내 동생도 힘껏 물어 주고 하면서
그녀가 위에 앉는데
좁아 죽는 줄 알았음 ㅜ ㅜ
위에서 그녀가 펌프질 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 하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얼마 못 버티고 발사 ㅜ ㅜ
좀 쉬다가 간단히 쉬고 나와서
실장님께 미리 이야기한 입싸 이벤트 출동
입싸 이벤트이긴 한데 격렬한 바디 타기임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언니가 앞 뒤로 바디 타기를 해 주는데
정말 빠르게 해 줌
전형적인 바디 타기로 한 번 발사한 내 동생을 울리고
그리고 나서 그 신음소리와 함께 빨리 안 싸면
그리고 운 좋으면 한 번 꽂아 줄수도 있음 ㅋㅋ
하여튼 가격대비 괜찮은 입싸이벤트임
그리고 내려와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
역시 도너츠는 절 언제나 만족 시켜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