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박스로 올 교체된 젠틀맨 입구에 들어서자 웅성웅성~~사람들이 많네요

분주해 보이는 실장님 스텝분들....카운테에 계산을 마치고 잠시앉아서 차 한잔마시고있는데

실장님 오셔서 미팅진행합니다....저는 아담한 언니가 좋다고 하니....그럼 무조건 쎄라를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케이를 외치고 사우나하고 잠시 대기한후

준비가되어 실장님의 안내받아 갔습니다

언니방 입실전 제이실장님과 므흣한 이벤트 타임으로 교감을 나눴네요

부드러운 실장님 키스와 짜릿한 bj는 최고의 교감이 아니였나 싶어요

이벤트를 끝내고 쎄라 언니방에 입장하니 눈웃음을 날리며

아담한 키의 쎄라 언니가 반겨 줍니다

음료한잔 마시면서 담배 피면서 옆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재잘재잘 말주변도 좋고 분위기를 밝게하는 재주가 있는 쎄라 언니입니다

옷을벗고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몸매도 마르지 않고 흔히들 말하는

떡감좋은 섹스에 최적화된 몸매네요 가슴은 아담한 A컵인데 그립감이 좋습니다

샤워만 하고 침대로가서 애인모드로 교감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했는데 오픈마인드로 느끼면서 잘받아주는 쎄라언니

제 혀의 움직임에따라 움찔거리는 반응에 더욱 열심히 혀를 움직였습니다

점점  언니의 움직임도 격해지고 아주 만족스러운 리액션과 수량으로

저도 완꼴상태로 기립이되어 자리를 바꿔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손으로는 쓰담쓰담하며 계속  언니를 달구고는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부한 수량으로 젤없이 진입하여 쪼임과 따뜻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속도를 올리는데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며 반응이 엄청 야해집니다

그 반응에 저도 격하게 흥분이 되면서 몇번 움찔거리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제품에 안기어 달콤한 애인모드로 끝까지 저를 캐어해주는 쎄라언니 때문에
 

첫인상도 좋고 나갈때까지 웃음이 제 입가에 떠나지않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