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섹시하고 이쁜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실장님 조금만 기다렸다가 페로몬언니 보자고 합니다..

실장님 말씀이 곧 최고의 추천이라 믿고 페로몬언니를 보기로 결정하고

깨끗히 씻고나와서 바 테이블에 앉아 잠시 대기를 하였습니다

잠시후 안내에 따라 페로몬언니를 만났는데 ,레이스가달린 옷을입은 느낌 괜찮은 언니가 서 있어요...

다소곳하게 인사하는 여성스러운 청순한 느낌...근데 얼굴이나 몸매는 정말 섹시합니다.

근데 이 언니가 서비스를 잘 해?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는데 ,

키스로 제입술을 강탈해가더니 , 바로 의자에 앉혀 가운 풀고 사탕 키스 같은 느낌의 달콤함을 전해줍니다...

혀 끝이 달콤하다는 느낌, 보들보들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그러다 다시한번 훅 키스가 들어오고, 천천히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하는데,

뿌리까지 먹어버릴려고하는 강력한BJ , 이렇게 이쁜 언니가  이런BJ가 가능한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대박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받기위해 다이에눕고 언니가 올라옵니다. 긴장되는맘에 손이 떨리네요...

가슴으로 제 온몸을 타주는데 역시 C컵만이 가질수있는 능력...

그리곤 한차례 더 BJ가들어오고 침대로이동합니다.

이동하고나서도 다시한번 BJ로 느낌오게 만들어주고 CD장착후 여성상위로 삽입.

히프라인이 이쁘고 좋아서 감싸 안아주는 그 느낌이 참 좋네요..

그리곤 가슴을 탐하는데 두 눈이 살포시 떨리고 허리는 들썩들썩 신음소리까지 동반하는데

그 간간히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제 방망이를 더욱 힘차게만듭니다. 오래오래 하고 싶은 이 느낌...

근데 언니 얼굴이 워낙 제스타일이에 느낌까지 너무좋으니 오래 버티기는 힘드네요...

시원하게 발사 하고 후회를 느끼고 있는데,

오빠~ 하면서 꽉 껴안고 여자친구처럼 찰싹 붙어있는 페로몬언니

개인적인 생각인데 페로몬언니가 주간에이스인거같네요,, 당분간은 페로몬언니만 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