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6 | |
한번 | |
매직 | |
수수한 섹시함 | |
마인드 짱 그리고 애인처럼 옆에 붙어서 살살 웃어주는데 기분좋게 대화!! | |
주간 | |
10 |
다오에서 만난 매직이는 정말 황홀함에 극치였습니다
첫만남부터 섹시한 글래머로 어필해준 매직이
겉으로 봐서는 약간 까칠한것같기도 하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 짱 그리고 애인처럼 옆에 붙어서 살살 웃어주는데
기분좋게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고 옆에서 궁금한 가슴도
콕콕 만져도 보고 키스도 하면서 눈이 맞아서 옷을 다 벗겨 버리고
샤워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게 정말 대서사시의 시작일 줄이야
서비스 진짜 오지게 잘합니다 진짜 미칩니다
발가락부터 다 빨아주는데 진짜 장난 아니게 환상적입니다
가슴도 보드라워서 서비스에 최적화 된 몸이였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애무를 하면서 정성스럽게 내몸을 씻겨주듯이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내 혀로 역립! 정성스럽고 온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니까
언니가 자지 넣고 싶다고해서 언니의 몸에 내 존슨으로 꽉채워주고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시각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박아대면서 구멍속 안에 쪼임과 주름을느끼면서
마무리로 발사했습니다
둘다 땀을 많이 흘려서 씻고 대화 좀 더나누고
눈이 또 맞아 서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움켜지면서
언니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다가주시고
얼굴을 존슨으로 가시더니 혀로 할짝 대고
다시 세워주는데 와 진짜 두번도 그냥 하겠더군요
아쉽게 뒤에 손님이 또 있다네요 연장도 따먹힐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