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어딜갈지 무엇을할지 고민하던중 저번에 방문했던 양복점이 불현듯 생각이났습니다.
어찌나 감명을 받고왔던지 ㅎㅎ  오늘도 이른시간에 양복점을 찾아가보기로합니다.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얼굴이나 분위기 자체가 완전 대학생입니다.(진짜대학생인지는 모름 ㅋ)
어려서 그런지 군살도 없고 전체적으로 민필에 가깝습니다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얘기 하면서 서로의 대해 알아가는데 애교가 상당하네요.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가는 릴리콜언니 몸매도 아담한키에비해 비율이 좋네요

아담한 손으로 제몸 이곳저곳 씻기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살포시 제옆으로 와서 눕네요 좀 춥다하여 안기며 키스하는 릴리콜언니
말은 춥다는데 왜 몸과 그곳은 따뜻한거죠??;;;ㅋ

애인모드로 부탁을하였기에 더 릴리콜언니를 꽉 안아봅니다~
자그만한 입술이 아주 달콤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못하는 역립이지만 먼저 선공을 해봅니다
두눈을 감고 느끼는 모습이 더 자극을주네요. 그리고 몸에 힘이 바짝 들어가고 참는 표정을 보니 미치겠...

그렇게 따뜻한 그곳을 탐닉하니 저절로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릴리콜언니가..못참겠는지 제가 해드릴께요.. 하더니 절눕히고 애무해주는데

어서 배웠는지 비제이도 잘하고 스킬도 괜찮네요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리액션이나 신음소리도

가식적이지 않고 최대한 오빠야들한테 맞춰주려는건지 같이즐는건지 그 모습조차 예뻐보였습니다.
그렇게 엄청 열심히하는 릴리콜언니를 들고 여상위로 자세를취하고 상체를일으켜

가슴을애무해줍니다.
유륜을 중심으로 가슴선 밑라인까지 애무를하자 몸이 활어처럼 휘어지는데

제 동생은 더욱 빳빳해지는걸느낍니다

휘는몸을 그대로 이어받아 후배위자세로 바꾸고 엉덩이를움켜쥔체 빳빳한 동생을 그곳에넣는데..
역시 어려서그런지 쪼임이....어흐...

갠적으로는 후배위하면서 거울에비친 언니들을볼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렇게 섹끼있는 눈빛으로 아련하게 바라보는 릴리콜에게 제 모든걸담아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다시 찾은 양복점이지만 올때마다 추천받은 언니들은 최고였습니다
이쁘면서도 풋풋한 대학생삘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