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가희 | |
야간 |
어린이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해방의 시간이 다가왔다 !!
어린이날이라 사람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예약 안하고 방문했다가 대기시간 3시간;;
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햇나보군...
어쩔 수 없지... 가희 보고 싶었으니 예약 걸어놓고 근처에서 놀다가 다시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
가희와 신나게 불떡칠 생각에 샤워하면서도 벌써 똘똘이가 껄떡껄떡...
드디어 가희 방으로 안내되고 입장 !
170이 넘는 늘씬한 키에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슬림 몸매, 그러면서 잘 발달된 슴가와 골반이 예술적인 라인을 그리는 축복받은 몸매
긴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고 작고 예쁜 얼굴과 목소리까지 예쁜 가희
잠시 앉아 대화를 하는데 붙어서 대화하는것 만으로 풀발기가 되어 버리고 가희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씨익 웃으며 바지를 벗기더니 그 상태로 눈을 맞추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살짝 똘똘이를 맛보는 가희...
너무 도발적이라 순간 확 달아올랐다
다행히 가희가 페이스를 늦춰줬고 탈의 후 다시 물바디 서비스로 뜨겁게 달궈주는 가희 ...
큰 키와 매끈한 피부로 미끄러지면서 강력한 부황과 현란한 혀놀림으로 온몸을 유린한다
전기뱀장어처럼 움찔움찔 거리며 앞뒤판으로 유린당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물다이 중 발싸를...
다행히 샷추가를 받아 주었고 다시 침대에서 2차전을 시작 !
휴식시간도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한 흥분감을 주는 가희...
침대에서 바로 마른다이로 풀발기 시켜버리고 한번 쌋으니 이번엔 자기를 보내 달라며 눕는다
홍콩 보내 버릴 생각으로 가희의 전신을 애무했고 사뭇 만족스런 표정과 반응을 끌어냈다
숨을 헐떡이며 박아달라며 애원하는 가희...
밑에가 너무 좁아서 꽃잎을 잡고 벌리라고 하고 똘똘이를 딱 잡고 오픈된 꽃잎으로 돌격 !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쭉쭉 빨려 들어간다
끝에 닿는 느낌이 나고 천천히 움직여 간을 보면서 자세를 잡는다
난 쪼임이 쎄서 느낌이 좋고 가희는 안이 꽉차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다며 서로 리듬을 맞춰 움직인다
점점 스피드를 올리자 가희의 골반에 떨림이 오기 시작하면서 장갑이 가희의 애액으로 하얗게 물들기 시작한다
뒷치기 가위치기 정상위 여상 등 여러가지 자세를 즐길 때 마다 약간씩 다른 맛이 느껴지면서 역시나 마무리 자세는 정상위...
그대로 서로 절정을 맞이하면서 하는 키스...
나를 꼭 안고 입술을 놓아주지 않는 가희...
뒷타임 예약만 없었으면 처음으로 연장을 할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