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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간만에 애플 클럽 층을 올라가 봤네요..
170 넘는 키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카스 언니를 만납니다.
옆에서 서브를 봐주던 언니, 160 중반에 슬림한 핏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ㅋ 바뀐 멤버들과 첫 클럽이다 보니 누군지 미처 못 물어봤네요.
두 여인과 놀다가 들어간 카스의 방....
솔까말, 이목구비 또렷하고 화려한 강남 스타일인데, 왠지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과는 쵸큼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
(ㅋ 170 넘는 여인을 선호하지 않는 것도 한 몫 적용했던 듯....)
그런데 결론적으로,
키스, BJ, 그리고 연애감이 대박 이었습니다.
담배를 피고 시작해볼까 싶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면서 나를 눕히는 여인....
그 입술의 느낌이 너무 좋아 십여분 키스를 한 느낌?
그러다가, 아까 클럽에서 느꼈던, 그 좋았던 BJ 를 시작합니다.
(아마, 입술과 혀의 느낌이 너무 좋은 여인?)
느낌이 너무 좋아, 그냥 그대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위로 올라와 내 꼭지를 빨며 그녀 꼭지를 내 입에 가져다 댑니다.
ㅋ 제일 좋아라 하는 69로 서로 가슴 애무.....
크게 도두라진 맛깔난 포도송이를 머금다가 그녀를 눕히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오잉? 낮거리 하나 했던 날이었는데.....
감 떨어지면 어카지 하고 염려했던 날이었는데.......
아까 그 맛깔난 키스감은 둘째 치고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이 연애감은 무엇인지........
이런 식의 표현은 좀 속되어 보이긴 하지만.....
구멍의 느낌이 너무 좋은 여인..
입술과 꽃잎, 그 안에 들어가 있다 보면 막 뚜껑을 오픈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듯한 느낌..
갑자기 카스가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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