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서울을포함한 여러도시에서 가장 교통이 안좋은곳.. 강남역 부근이에요...

그래서... 잘 안가게되고 시간이.....ㅠㅠ

 
여기저기 4~5군데 업장의 실장님들과 너무나도 친하게 지내지만 ... 가급적 안가게되는 곳 강남역부근 ㅠㅠ

그럼에도 가끔 양복점를 찾는건... 고생한만큼의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죠~~ㅎㅎ

오늘은 궁금했지만 시간이안맞았던 로리타언니를 찾아보려합니다~

항상 궁금했었으나... 천사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 조만간 조만간....을 외치지만....ㅠ

 
약간의 대기후 안내된곳...왠지 더욱 친근감이 가는언니...

 
로리타언니를 볼때 귀엽고 사랑그런 마스크도 일품이지만 .. 그외 군살하나 없는 바디라인이 참으로 손이가게하네요~

어깨선부터 가슴선을 지나 배꼽라인을 거쳐 곧게 뻣은 각선미의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그런 몸매에요. 

로리타언니는 보여지는 와꾸 사이즈가 정말 애인이고싶은맘을들게하는....

하지만 로리타언니의 최강 무기는 그런 외적 시각적 느낌보다...

마치 아침에 출근했다가 돌아온 남친을 챙기는듯한 미친 애인모드일지도모릅니다..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을 꽤 봤지만 ... 로리타언니에겐 왠지모를 특별함이 있는듯합니다.

 
시선처리에도 끈적임이 묻어나듯... 손길과 입김에서도 섹함이 묻어나면서......꼴릿~

 
A+컵의 적당한 볼륨감과 탄력때문에.. 어루고 만지기 좋고

어루고 만질때 마다 들려주는 야릇한 신음이 꽤 내 청각을자극시켜주는게 아주만족합니다 ..

애인모드에 마지막 장은 아마도 느낌이 동반된 연애감이겠죠?..

 
로리타언니의 연애감은 그모든것에 피날레를 장식할만큼... 꽤 열정적이며...

꽤 끈적임 넘치는 생동감을 보여주고 또 역립을할때의 수량은 가히 사랑스럽습니다..

침대에눕고 BJ를해주는데 제 동생을사정없이 빨라들이면서 알까지 먹으려하네여..

강약조절의스킬이남다르고 입속에넣은 제 동생은 불끈불끈하기시작합니다.

그대로 몸을돌려 역립을시도하고 작은체구답게 봉지도 작고 정말예쁘네요.

봉지에  제 혀를넣자 작은신음소리와함께 로리타 입은 더바빠지고  제 혀는 봉지안을헤집어놓습니다.

얼마되지않아 봉지에물이가득차고 지금이다싶어 자세를바꿔 CD를키우고 봉지속으로 들어갑니다.

쪼임정도도 좋고 물도많아 소리가 찰지고 서로느끼다보니  금새 발사했네여ㅠ

그래도 귀여운얼굴로 웃으며 키스해주는 로리타를 한참 껴안고있었습니다.

꼭 다시 만날 언니 ...로리타언니~~~  항상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