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이를 먹다보니.( 저보다 많은분들은 죄송합니다^^) 사실 어린친구가좋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딱맞는 언니가있다며 나윤언니를 추천받고 이동합니다.
 

163cm에 슬림한 몸매 근데 가슴이A컵. 하지만 작은 A컵이아닙니다~ 손에꽉차더라구요.

저는 크게 가슴크기에 집착하지않아서 좋았지만 글래머족은 참고하시길.

어랴서그런가요~웃는것도 귀엽고 고양이상? 몸전체에서 요염함이 느껴집니다.

담배는안피워서 차한잔 마시며 웃는얼굴을보고 "입술이 맛있어 보이네" 했더니 그럼 맛봐~하면서 키스~

그렇담....그렇게 한참을 딥키스로했네요. 참 맛나더라구요ㅎ 그냥 덮치고 싶은 맘 숨기고 욕실로 이동.

샤워하고는 물다이서비스 받으라는거 싫다고 거부하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아까한 키스때문인지 후딱 하고 싶어서..)

엎드려보라해서 엎드렸더니 내몸을 혀로 공략해옵니다.

그 상태로 BJ를해주고 알까시도....물다이를안받아서그런지 나윤언니의스킬이 제 동생을 미치게하네요.

 
계속 빨아주는데, 온몸 신경이 바짝 긴장이되고 BJ 흡입력 뿌리체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69자세로바꿔 애무를 받으며 저도  나윤언니의 꽃잎을 살짝살짝 맞져주니 약간의 신음소리... 이소리 미칩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꾸고 여상위로 올려놓으니 허리 돌리면서 상하찍기를 하는데 
 

바로 제 동생놈 느낌이 오네요. 마음속으로는 안돼안돼 외치는데
 

몸에서는 바로 "윽"..........이게아닌데...... 역시 오늘은 토끼.....ㅠ

나윤언니 서비스좋습니다. 제가 컨트롤이안되 후배위와 정상위로 다리들고는못했지만.  다시올껍니다.ㅠ
 

그리곤 키스를하고 배웅을받으며 다음을기약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