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솜 | |
주간 |
요새 일이 바빠서 꽤 오랜만에 애플 들리는 것 같은데 상당한 변화가 있었네요
야간 박스교체와 주간 실장님도 새로 오시고 NF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NF를 볼까 하다가 솜을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거라 오늘은 솜을 보기로 합니다
솜이 못본 사이에 더 예뻐진 것 같네요 ㅎㅎ
20대 초 중반 , 룸삘 예쁜 와꾸 , 살은 없지만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정말 섹시합니다
착한 마인드는 변함이 없고 스킬은 조금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데도 기억을 해주면서 오빠 향이 좋아서 기억이 난다며 시작부터 편하게 대화 이어나갔네요
좋아하는 향이라면서 가까이 다가와 냄새를 맡으며 자연스레 스킨쉽 ㅎㅎ
마음이 잘 맞아 놀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솜이가 먼저 옷을 벗기며 자기 옷도 벗겨 달라네요
크... 옷을 벗기니 백옥같은 피부가 드러나면서 속옷만 착용한 상태의 몸매를 감상하게 됩니다
속옷도 마저 벗겨버리고 알몸상태의 솜이를 감상하니 부끄러운지 품에 안기며 샤워실로 데려가 샤워를 합니다
보기만 해도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결 만져보니 엄청나게 매끈매끈하면서 탄력이 넘치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 키스를 하는데 키스만으로도 벌떡 일어나버립니다
먼저 솜이가 올라타 애무를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이 아주 에뻐보이네요
충분히 흥분한 상태라서 어느정도 받다가 솜이를 눕히고 역립을 해줍니다
키스부터 하면서 쇄골라인을 따라 가슴으로 이동하는데 벌써 반응을 하네요
예쁜 C컵 슴가를 마음껏 먹고 가는 허리라인을 따라 가다가 골반 무릎까지 애무해주고 작고 귀여운 소중이를 향해 이동합니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는 상태 ㅎㅎ
클리를 살짝 혀로 건드리니 움찔 하네요
그 반응이 꼴릿해 소중이를 마음껏 유린해줍니다
머리를 잡고 허리를 마구 튕기면서 신음소리를 내다가 박아달라네요
딱딱해진 똘똘이를 천천히 끝까지 집어 넣어주니 벌써 반쯤 풀린 눈으로 바라보며 안아달라는 솜
꼭 끌어 안은채로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이용해 박아줍니다
찌걱 찌걱 ... 소리와 솜이에 거친 숨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몸매를 뒷치기로 먹어보지 못하면 후회하기 떄문에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예술적인 몸매를 감상하며 깊게 깊게 박아줍니다
너무 좋아하는 솜이...
솜이도 저도 갈 것 같아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지막 스퍼트를 올립니다
언제나 짜릿한 마지막 순간을 즐기며 한참동안 그 자세 그대로 서로의 몸을 안고 여운을 즐겻습니다
타이밍 좋게 울리는 콜에 씻고 나오는데 마지막까지도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