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이 새롭게 태어났죠ㅎㅎ
연휴를 핑계삼아서 젠틀맨에 다녀와봤습니다
박스 올 교체 소식 때문인지 사람이 예전보다는 조금 많더군요
저도 그중에 포함되서 일단 계산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샤워하고 준비를~
준비를 끝낸 뒤에 스타일미팅을 통해서 베이지를 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서 커피한잔 받아 먹고 있으니 안내해주시더군요
엘베타고 올라가서 베이지에게 인수되었습니다
처음 본 베이지 인상은 예쁜 입술을 가진 몸매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첫 응대는 낮가림 없이 사근사근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했어요
서비스 받을 때 보여주는 서비스 스킬은 대단했습니다
하드하면서 끈적한 느낌이고 질퍽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는 서비스가 이런말이었네요 ㅎㅎ
이건 직접 베이지를 만나면서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