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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 박스가 교체됐다는 인기 급상승중인
젠틀맨에 입성!
역시 여기가 실장님 케어가 좋네요
실장님과 미팅후 향기언니 추천을 받았는데...
대기시간이 길다고해서 꿀잼을 추가했어요
실장님 아니였으면 안했을듯 ㅋㅋ
우선 락커를 거쳐 샤워를 진행합니다
깨끗하게 씻고서 기다리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
꿀잼을 진행하는 제이실장님과 방에 단둘이 있으니 으흐흐~
실장님이 탈의를 하더니 BJ를 해주네요 너무좋아요!!
물론 하의만 탈의한다능 ㅎㅎ
그러다 점점 69자세를 잡아줍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그곳을 즐겼습니다
마무리는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꿀잼을 끝내고 다시내려와 20여분 대기한거 같네요
드디어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어요
향기언니의 와꾸는 일단 여성미 넘치는 모습
그리고 적당한한 키에 이쁜 가슴골이 보이네요
와꾸는 섹시함을 바탕으로 귀여움이 묻어있습니다
언니와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만 했을뿐인데
벌써부터 저의 분신이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발부터 머리끝까지 들어오는 꼼꼼하고도 정성스런 서비스 아주 대단합니다
와꾸도 좋은데 이렇게까지 잘해주니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침대에 누워 향기언니를 꼬옥 껴 안아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서비스 들어오네요 향기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낼름낼름 그러다 아래쪽으로 점차 내려가 저의 분신을 야물차게 자극하는데
분신에게서 느껴지는 촉감이 대단합니다
저도 69로 언니의 꽃잎을 맛을보는데
아까 실장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제 향기언니의 쪼임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췌인지~
본능에 따라 열심히 붕가를 하다가 향기언니의 사운드를 들으며
발싸를 함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을 느껴버렸네요
거사를 마치고 저를 꼬옥 껴앉아주는데 굿~ ^^
분신에게서 장갑을 제거하고 남은 시간 언니와 즐겁게 놀아봅니다~
생각보다 금방 벨소리가 울리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아쉽지만 재접견을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