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제시 | |
주간 |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 어제 밤새고 아침에 자려는데 더워서 못자고..
집에서 뒤척이다가 맛동산 프로필 보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제시언니 예약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시가 일요일출근은 처음보는거 같았는데
와서 여쭤보니 근무타임이 바뀌었다고 ㅋㅋ 여튼 그러면서 제시랑 시작전에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고 물다이 고고 뒤에서부터 아주 천천히 구석구석 부황을 떠줍니다 ㅋㅋ
그리고 앞으로 돌고나서 온몸에 힘이 빡 들어갈정도로 온힘으로 버텼습니다 ㅋㅋㅋ
한고비 겨우 넘기고 침대에서 언니와 서로 비비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타임에 또 위기가 와서
오늘따라 컨디션이 별로라그런지 조절하느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그만큼 제시언니가 열심히
빨아준덕분에 ㅋㅋㅋ 콘끼고 신나게 방아를 찍었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좀 빨리끝났는데
언니한테 워낙 서비스를 찐하게받아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ㅋㅋㅋ
후기쓰고 집에가려니 또 더워서 못잘거같고 객실에서 좀 자다 가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