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선릉역 | |
5월 5일 | |
회원가 | |
달래 | |
172 섹시레이싱걸 D컵 | |
애인모드 | |
주간 | |
10점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저에게 선물을 주려고 에스큐브에 다녀왔습니다.
레이싱걸처럼 쭉쭉 빵빵한 달래 언니를 만나게되었네요.
사우나 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문을 열고 보이는 달래언니~
큰 키에 가슴골을 보이는 섹시 복장으로 반겨줍니다.
침대로 이끌어 앉히고 덥지않냐고, 밥은 먹었냐고, 뭐했냐고 물어봅니다.
참 착하고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언니 입니다~
다짜고짜 입술박치기를 시도합니다.
격하게 키스를 하며 양 손은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고
뒷 후크를 내리며 옷을 벗깁니다.
앙탈을 부리면서도 옷을 편하게 벗길수있게 몸을 움직여주고
엉덩이를 꽉 쥐니 아 !@ 하고 멋진 탄성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잠깐 그렇게 전초전을 치르고 샤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달래 언니를 눕히고 잠시 감상했습니다.
눈부신 바디 라인을 바라보다 다가갑니다.
천천히 발목부터 애무히며 올라가서 중심을 지나치고….
가슴언덕에서 쉬다가 다시 내려가 옹달샘에 도달합니다.
잔잔한 우물에 돌을 던지니 몸까지 파동이 치나봅니다
서비스따위는 받을 필요없이 장비 착용하고 진입합니다.
격하지않은 잔잔한 떨림이 더욱 흥분되게 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전 또 돈을 내고 서비스를 하고왔습니다. ㅋㅋㅋ
그렇지만 그런것쯤이야 달래 언니 정도급이라면 언제든 환영 입니다.